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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제, 고융점 금속 소재 기술 선
세미콘코리아, Mo·W 일관생산시스템 소개
김종욱 플란제코리아 대표이사가 플란제의 몰리브덴, 텅스텐 등 고융점 금속 소재들의 일관생산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플란제 코리아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 금속 소재 기술을 대중에 선보였다.

플란제 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코리아 2017’에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플란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 금속 소재의 광석 채굴에서부터 중간 가공 및 최종품까지의 일관생산시스템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

플란제가 생산하는 텅스텐, 몰리브덴 등 고융점 금속 소재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용해로, 초고압변압기 등 3,400℃의 초고온 내구성 부품에 사용된다.

플란제는 지난 1921년 오스트리아 로이테에서 창업한 기술 강소기업으로 헤르만 지몬 박사의 히든 챔피언 관련저서에 20번 이상 기술된 대표적인 소재 기업이다.

몰리브덴(Mo), 텅스텐(W), 탄탈륨(Ta), 니오븀(Nb), 크로뮴(Cr) 등의 고융점 금속을 플란제만의 고유기술능력을 통해 순수 금속 및 합금, 복합재료 등으로 생산하고 있다.

합금소재, 특수 복합소재 등을 개발하면서 소재 고유의 특성이나 관련 특성을 그대로 적용시켜 각각의 고객들로부터 특별히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분말야금법 공정을 이용해 고융점 금속과 특수 합금 소재 부품들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광범위한 범위로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동탄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한국에서의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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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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