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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닛폰인쇄, HMD 화질 부드럽게 하는 필름 선
연내 제공시작, 2021년 매출 50억엔 목표
다이닛폰인쇄(DNP)가 개발한 ‘DNP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화소 은폐 필름’을 장착한 경우(하단)과 장착하지 않은 경우(상단)의 화질 차이
일본의 기업이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좀더 부드럽게 만들 필름을 새롭게 개발했다.

다이닛폰인쇄(DNP)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의 화질을 개선해 영상에 몰입감을 높이는 픽셀 다듬기 필름 ‘DNP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화소 은폐 필름’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오락산업 등에서 가상현실(VR)이 주목을 받으면서 현장감 넘치는 HMD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지만 소형 디스플레이 광학 렌즈로 확대해 보는 HMD기기의 특성상 빛의 삼원색인 RGB(빨강·녹색·파랑)으로 구성된 화소가 확대돼 보이게 몰입 느낌을 얻을 수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DNP는 HMD에 장착하는 필름을 개발해 HMD로 비추어지는 영상의 선명성을 떨어뜨리는 일없이 화소 느낌을 억제하고, 실제로 그 세계에 들어가있는듯 한 시각적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DNP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화소 은폐 필름’을 HMD에 통합하면 RGB의 색 영역은 확대되고, RGB의 혼색 방지 등을 위해 각 색상 영역 사이에 실시되고 블랙 매트릭스를 방지한다. 또한 이에 따른 화질 개선으로 현실적인 몰입감도 높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균등하게 색상 영역을 확대하면 가로 세로 배열의 길이가 다른 색상 영역의 경우, 블랙 매트릭스가 나타날 수도 있으며 또는 인접한 색이 섞이는 현상이 일어난다.

DNP는 필름은 빛의 확산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으로 화상의 선명성을 유지하면서 블랙 매트릭스 영역을 보이지 않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발한 필름은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패턴의 배열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며, 화질 개선의 설계의 자유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또한 전용 디스플레이를 탑재 한 타입과 스마트 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장착하는 타입의 두 HMD에 통합 할 수 있다.

DNP는 “향후 새로 개발 된 필름을 HMD 업체를 비롯해 게임 장비 제조업체 및 모바일 업체 등 연내 제공을 시작하고 2021년까지 연간 50억엔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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