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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美 태양광시장 개척 앞장
SPI展 한국관 운영, 韓기업 진출 지원
한국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우리 기업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미국 태양광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함께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Solar Power International 전시회’(이하 SPI)에 참가해 한국 전시관 및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했다.

SPI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이다. 지난해 30여개국 6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80여개국 1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8년 연속 세계 100대 전시회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SPI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한국 전시관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중견 규모 태양광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산업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하고 있다.

한국 전시관에는 한솔테크닉스(모듈), 탑선(모듈), 데스틴파워(ESS PCS), 커메스트이엔지(스파이럴 파일), 엔텍시스템(전류센서 및 전력품질 미터) 등 국내 기업이 참가해 태양광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영업망 확대 및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출 및 수주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고재영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미주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가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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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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