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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전국 1위 TP 발돋움
2016년 경영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가 설립 13년만에 전국 1위 테크노파크로 발돋움했다.

충북TP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기관경영실적평가 ‘1위’를 함과 동시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TP는 경영실적 최우수기관으로 2010년, 2011년, 2013년 등 3번 선정된바 있지만, 전국 ‘1위와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전국 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목표로 모든 전략을 집중하고 있는 충북도 경제규모 확대정책과 기조를 유지하면서 이뤄낸 쾌거로 예년의 최우수기관 선정과는 또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

최우수기관 선정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충북도의 ‘믿음전략’이다.

산업발전 및 기업육성 전략수립 만큼은 충북TP의 전문성을 인정해 최대한 ‘자율성’을 보장했다. 그 결과 충북TP는 충북도가 지속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중장기적이고 획기적인 사업수탁 실적을 이뤄냈다.

아울러 현 김진태 원장이 부임하면서 내세운 경영철학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관의 설립목적에 맞는 경영전략 재설정, 사람이 우선인 인재제일, 청렴이 바탕이 되는 정도경영이 그것이다.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7조의2(경영실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기관관리부문, 주요사업부문, 종합성과부문 등 3대 분야 14개 지표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됐다.

기관관리부문에서는 △중장기 발전전략 내용의 충실성이 높고 협업을 바탕으로 한 전략목표별 성과창출이 우수함 점 △기관장 주도 대내외 관계자들과의 소통 및 공유 노력 △기관의 전략과 핵심업무를 연계해 조직 및 인사관리를 적절히 수행한 점이 최우수 평가를 받는 주요인이 됐다.

아울러 주요사업부문은 △기관의 설립목적 및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세부기능별로 사업목표와 성과지표를 설정한 점 △타 TP 대비 중장기사업 비율이 높고, 충북도 전략분야와 일관되는 다수의 대형국책사업 수주 등이 긍정적인 성과로 평가됐다.

마지막으로 종합성과부문에서는 △기업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 수요자 만족도 조사 우수평가 △지역발전기여도인 기업의 매출·고용증가율 전국 최고점수 획득 △지역거점기관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연계·협력의 체계적 수행 등 정책부합적 측면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충청북도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충북TP는 2017년 전국TP 청렴도 1위에 이어 전국TP 경영실적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충북 최고의 모범기관이다”라며 “앞으로 충북의 산업경제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행기능을 한층 더 강화시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충북TP 원장은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등 자율성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지역혁신거점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설립목적,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충북의 산업경제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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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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