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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0.2% ↑
과도한 기술적 상승에 대한 조정 강보합세
Ni, 필리핀 광산 4곳 환경문제에 운송차질
LME비철금속가격(단위 : 달러/톤)
1월 둘째 주 비철금속가격은 기술적으로 과도한 상승에 대한 조정으로 지난주 초 하락하다 다시 상승해서 강보합을 보였다.

조달청이 1월16일 발표한 ‘주간 경제·비철금속 시장동향’에 따르면 LME LMEX는 3,373.4을 기록해 전주 대비 0.2% 상승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대비 0.4% 상승한 2,21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만2,600톤 감소한 108만6,875톤을 기록했고,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0.3% 증가한 23%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7,731톤 증가한 77만3,941톤을 기록했다.

노르스크하이드로(Norsk Hydro)社는 중국 알루미늄시장이 수요/공급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글로벌 시장도 현재 안정적인 수급흐름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 생산을 재개한 시설과 최근 시험 생산을 시작한 시설 이외에 추가로 생산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납 가격은 전주대비 2.1% 하락한 2,536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50톤 증가한 14만2,075톤을 기록했고, CW는 1.6% 감소한 31.5%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323톤 증가한 4만2,139톤을 기록했다.

다른 LME 품목과 달리 납은 작년 말 랠리에서 소외됐다. 반면에 최근의 기록적인 북미지역 한파 영향에 의해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작년 연말의 상승 괴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단기 부분에서 backwardation을 기록한 것이 단기 시장의 타이트함을 증명해주고 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0.7% 상승한 3,42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75톤 감소한 18만150톤을 기록했고, CW는 6.9% 증가한 29.7%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1,668톤 증가한 7만9,051톤을 기록했다.

소시에떼 제네랄(Societe Generale)社는 아연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캐나다와 호주 등지의 소형 광산에서 생산 증가가 나타나고 있지만 수급 균형을 맞추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분석했다.

구리 가격은 전주대비 0.4% 하락한 7,070.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275톤 증가한 20만4,125톤을 기록했고, CW는 0.9% 증가한 22.9%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6,988톤 증가한 16만7,429톤을 기록했다.

ANZ社는 12월 중국 구리 수입은 감소했지만, 전년동월 수입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돼 있으며, 12월 수입규모는 지난 2년간에 걸쳐 3번째로 높은 수치이므로 여전히 중국 구리 수요는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주석 가격은 전주대비 1.3% 상승한 2만27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220톤 감소한 2,115톤을 기록했고, CW는 전주대비 10.5% 증가한 31.4%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12월 주석수출은 7,056톤으로 전월비 11% 감소했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총 수출은 7만9,190톤으로 2016년 대비 23% 증가했다. ITRI는 2018년 인도네시아 수출을 약 7만2,500톤 수준으로 예측하지만, 인도네시아 생산은 가격에 보다 민감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1.4% 상승한 1만2,67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924톤 증가한 36만5,994톤을 기록했고, CW는 1.7% 감소한 29.2%를 기록했다.

필리핀 니켈 주요 광산 4곳(ZDMC, BNMI, LAMI, Eramen Minerals)의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는 현지 주민들이 해당 광산들의 환경파괴로 인해 니켈 원광 수출허가 취소를 요구하면서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 위 자료는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http://www.pp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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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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