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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가스텍, 의료용 GMP 완료
산소·질소·CO₂, 최상 품질 자신 영업력 확대
우진가스텍 김해공장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서’를 획득했다.
남부지역 산업가스 충전·유통기업이자 탄산 메이커인 ㈜우진가스텍(대표 신은수)이 의료용가스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완료하며, 최상의 품질을 바탕으로 영업을 확대한다.

우진가스텍은 지난해 12월15일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서’를 획득했다. 이번에 적합판정을 받은 공장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본사이며 산소, 질소, 탄산 등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적합판정서를 받았다.

김해공장은 50톤 규모의 탄산 저장탱크 2기와 산소 저장탱크 20톤, 질소 20톤, 아르곤 10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가스를 고객사에 벌크공급할 수 있는 탱크로리도 7대 운용 중이다. 이번에 GMP를 준비하면서 의료용 전용 충전라인도 새롭게 구축했다.

우진가스텍은 이번 GMP 적합판정을 계기로 기존 의료용 산업가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미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KSQ ISO 9001:2009, ISO 9001:2008 등을 획득했고 가스분석 장비 GC를 도입하면서 고순도 제품공급 능력을 갖춘 바 있다. 이번 GMP 완료를 계기로 품질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은수 우진가스텍 대표는 “이번 GMP 완료 과정에서 회사의 진홍기 생산부장과 신일규 품질관리영업부 차장의 노고가 컸다”며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산업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3년에 설립돼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진가스텍은 지난 2013년 10월 KLG를 포괄양수하며 탄산(L-CO₂)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에 본격 나섰으며 일산 40톤의 탄산을 생산 중이다. 이밖에도 수소, 헬륨 외에도 전자·반도체용 특수가스, 표준가스, 희귀가스, 고순도가스, 의료용 가스, 혼합가스 등 특수가스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우진가스텍은 관계사로 주식회사 코스코가스텍(전남 광양시)과 신항만가스 영업소(경남 창원시)를 두고 남부지역 영업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진가스텍은 GMP를 준비하면서 의료용 전용 충전라인도 새롭게 구축하며 안정적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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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shin@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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