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 대웅CT 대표가 가스안전과 산업용 저장탱크 제조·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섭 대웅CT 대표는 지난 6월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섭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대웅CT를 설립한 이래 △2010년 302EA △2011년 650EA △2012년 399EA △2013년 421EA △2014년 492EA 등 꾸준히 초저온탱크, 산업용가스 저장탱크, 탱크로리 등을 제조·공급해 왔다.
또한 산업혁신운동 3.0 QSS 혁신활동을 통해 경영개선에 노력해 왔으며, 압력용기 제작 세미나, ISO 9001 심사원 자격취득 등을 통해 가스안전에 공헌해 왔다.
더불어 안전관리 대행 계약으로 안전관리자의 주기적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해 왔다.
이외에도 초록우산 지구촌나눔-해외아동지원기금 등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을 해 왔으며, 전직원에 대해 복지혜택을 부여해 일을 즐기면서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한편 대웅CT는 최근 부산광역시 강서구 미음산단에 본사를 이전하고 새로운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대웅CT는 초저온 저장탱크(CE), 초저온 탱크로리 및 트레일러, LNG저장탱크, 압력용기 분야에 주력해 온 초저온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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