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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12 1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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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슨 트리가스(Matheson Tri-Gas)가 에어리퀴드의 미국내 자산을 인수해 생산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메티슨 트리가스는 지난 9월8일 에어리퀴드로부터 처분된 미국내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된 시설은 △ASU(air separation units) 18개 △2개의 질소 플랜트 △4개의 이산화탄소 생산공장 △알래스카에 위치한 3개의 에어가스 대리점이다.

이러한 내용은 최근 에어리퀴드가 미국의 에어가스를 인수하면서 미국 연방 거래위원회(the U.S. Federal Trade Commission(FTC))로부터 위에 해당하는 자산의 판매를 요구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스코트 칼만(Scott Kallman) 메티슨 CEO는 “새롭게 인수한 자산을 통해 추가적인 생산량과 안정적인 공급을 가능하게 해, 메티슨의 고객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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