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1-11 13:04:43
기사수정

세계적인 산업가스메이커 프렉스에어는 삼성전자 화성공장에 산업가스를 공급하는 네 번째 ASU(공기분리장치)를 가동하고 파이프라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새로운 ASU는 하루 생산량 1,400톤 규모로 삼성전자에 질소를 공급할 예정이다. 프렉스에어는 또한 이밖에도 산소, 아르곤, 헬륨 및 기타 가스도 공급하고 있다.

성백석 프렉스에어코리아 사장은 “프렉스에어는 25년 이상 삼성과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의 주요 제조업계에 산업가스 공급을 꾸준히 늘리며 고객사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21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