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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26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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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가 중소기업의 맞춤형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TP는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고 해결·지원하는 ‘컨택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컨택센터’는 애로를 겪고있는 중소기업이 경기TP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접촉(Contact)하는 단일 통합 지원 창구를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들이 수시로 겪는 경영상의 모든 분야에 대하여 경기TP 직원 또는 외부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컨설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내 기업 106개사가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판로 개척, 각종 특허·인증 취득, 법률자문, 기술적 애로 등 적시에 필요로 하는 애로사항을 컨택센터의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컨택센터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고, 전문가 매칭을 통한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또한 언제든지 경기TP를 방문하면 수시로 기업 애로에 대하여 상담하며, 유선(031-500-3089)과 이메일(mj1226@gtp.or.kr)을 통해서도 상담 및 사업 연계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TP 홈페이지 사업공고 ‘중소기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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