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3-14 13:41:34
기사수정

세계적인 산업가스 및 엔지니어링 기업 에어리퀴드는 용접 및 절단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인 에어리퀴드 웰딩(Air Liquide Welding)을 미국의 세계적인 아크용접회사인 링컨 일렉트릭 홀딩스에 매각하는 협상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어리퀴드 웰딩은 지난해 매출 3억5천만유로를 달성한 기업으로 전세계 약 2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용접, 플라즈마 및 산소 절단 장비 및 시스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관련 브랜드로 SAF-FRO, OERLIKON, CEMONT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에어가스를 인수한 에어리퀴드가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환경, 의료, 전자 등 관련 산업가스 및 서비스사업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26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