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수원장안 출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이찬열입니다.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전문 주간지인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수출이 매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는 민관 합동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으며 관련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8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누구보다도 한 발 앞서, 4차 산업혁명 산업계 전반을 이끌 신소재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해를 거듭날수록 신소재경제신문은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전문 주간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뿌리 산업을 대변하며, 산업계에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단단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우리 산업계에 꼭 필요한 전문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소재경제신문이 전문 주간지로써,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우리 산업계와 함께 발 맞춰 나아가며 발전을 거듭하길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로 산업발전에 기여해 오신 고봉길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