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더보기인터뷰
HOME > 기사쓰기
[신소재종합展]한테크, 초음파 나노밀 기기 선
가동시간 절반으로, 옥시알 납품
김훈 (주)한테크가 세계 최초로 초음파를 이용해 생산성을 높인 ‘Nano Ultra Mill’을 선보였다.
㈜한테크가 INTRA 2014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나노울트라밀,열전도율측정기, 분체저항측정기, 3롤밀, 교반탈포기, 핸드프레스, 초음파분산기, 세라믹재료, 전기로제품들을 전시했다.

(주)한테크(대표 김훈)는 실험, 연구 장비를 위한 소재 산업 전문 기업으로, 앞서 나가는 기술로 세라믹과 신소재 제품의 개발 및 생산 시 필요한 고객의 연구와 생산 활동에 일조하는 동시에 자사의 기술력으로 자체제작 개발한 제품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전시한 제품 중 ‘Nano Ultra Mill’은 산화알루미늄과 지르코니아 등을 강력한 그라인딩과 분산 기능을 통해 나노 사이즈로 분쇄하는 기기이다.

기존의 나노밀 기기들은 원료를 섞고 고속 교반 시 나노파우더 끼리 응집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한테크가 자체 개발은 ‘Nano Ultra Mill’은 고속 교반 전에 초음파를 넣어 1차 쇼크를 준 뒤, 고속회전을 시켜 기존의 제품들 보다 효율이 훨씬 좋은 편이다.

가동시간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약 1/2 수준이며, 최근에는 CNT(탄소나노튜브) 최대 생산업체인 옥시알에 납품하며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테크는 이 뿐만 아니라, 자사의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압력을 가해 입자의 밀도와 체적, 면 저항등을 측정하는 ‘분체저항 특성 측정기’, ‘열전도율 측정기’등을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LG화학과 삼성종합기술원등에 납품했다.

김훈 한테크 대표는 “앞으로도 자사의 뛰어난 기술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자 프로필 사진
강지혜 기자 (kjh@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