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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신소재 및 응용기술전’, 개막
삼성동 코엑스 B홀, 150개사 300부스
- 유망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2014 국제신소재 및 응용기술전' 전시장 전경
국내외 첨단 신소재와 관련 응용기술이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신소재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14 국제신소재 및 응용기술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신소재경제신문,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복합재료학회가 공동 주관해 열렸다.

전시회는 △기초소재관 △희소금속(희토류) 및 응용제품관 △세라믹관 △탄소&복합재료관 △계측·분석·실험장비관 △각종 연삭공구관 △생산장비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소재의 원재료에서부터 생산장비, 중간소재, 최종소재를 응용한 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8개국을 포함한 150개사에서 300부스를 마련했으며, 전시회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신소재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전한다.

3일에는 비즈오션 주최로 코엑스 세미나실 203에서 '2015년 유망 소재 및 응용 기술 대전망'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한중탁 전기연구원 박사가 '미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스마트 섬유소재의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으며, KIST 구본철 센터장이 '차세대 혁신 탄소섬유 개발 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에반스 애널리티컬 그룹이 코엑스 세미나실 208호에서 '고순도 및 신소재 물질 분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전시장내 발표회장에서는 벤처지원기구 창업벤처활성화실천연합에서 '공동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강필종 한국M&A투자협회 부회장이 '한국M&A시장'에서 강연하는 등 총 5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주요 참가 업체로는 가스켐테크놀로지(대표 조창현)가 고순도가스용 퓨리파이어(Purifier)와 용기 절단 표본을 전시했으며, 대덕가스가 새로 확보한 가스 관련 제품군과 CO₂세척기 등을 전시했다.

디알디텍은 금속 공구함을 선보였으며, 석경에이티는 다양한 무기화합물을 선보였다.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클러스터사업단은 사업단의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미래세라텍은 고순도 알루미나 제품들을 전시했다.

남영전구는 최신 LED제품을 선보였으며,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원자층 증착 및 화학기상증착 전구체 소재 솔루션 라인업인 'ALOHA'를 소개했다.

전자부품연구원에코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는 센터의 지원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가스, 수소연료전지, 세라믹, 희소금속, 복합재료 등에 대한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전시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업체들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일 전시회 둘째 날에는 △테크노벤처가 전시장내 세미나실에서 '비즈니스 신소재 및 응용기술 설명회' △순천대학교 차세대 IT-융합소재연구소에서 '차세대 IT융합 소재 국제 워크숍' △비즈오션에서 '에너지 및 환경 중심 유망산업 및 전망'에 대해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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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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