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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종합展]지에프켐, 독자기술 ‘에어로젤’ 첨단소재 이끈다
자체개발 특화기술로 저가 대량 생산, 상용화 눈앞
지에프켐 김재구 팀장이 INTRA 2014(국제신소재&응용기술전)에 참여해 자사의 OP-100 Hydrophobic 실리카 에어로젤 파우더에 대해 설명했다.
지에프켐(주)(대표 김현철)은 이번 ‘2014 국제 신소재 및 응용기술전’에 독자 기술로 만든 ‘에어로젤’을 선보였다.

회사는 2011년 독자적인 에어로젤(Aerogel) 생산기술, 응용 제품 기술을 개발해 설립된 기술집약 기업이다.

회사의 에어로젤은 Super Hydrophobic, Hydrophilic powder와 용도에 따라 수성바인더용, 유기바인더용으로 나뉜다.

지에프켐(주)에서 개발한 GF-Aerogel은 5~50nm 크기 메조기공의 다공체로 이루어진 마이크로미터 사이즈의 실리카(Sio2) 분말이다.

머리카락의 1만분의 1 굵기인 Sio2 실이 극히 성글게 얽혀 이루어져 있다.

GF-Aerogel은 Silica 성분의 분말 형태이며 수용성과 소수성이 있고, 차음효과가 뛰어난 고성능 무기 단열재이다.

현재 지에프켐은 상압건조방식을 채택해 외국산 제품 대비 50%대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한 특화기술로 제품을 저가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전망이다.

회사의 제품은 건축, 에너지, 프린팅, 자동차,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넓게 활용되며, 특히 산업용 파이프, 패널 등 단열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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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겸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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