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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세계 나노융합산업 한눈에 품다
일본 나노테크 2016 참관
산단 네트워크 해외 확장, 발전방안 고민
박일호 밀양시장이 일본 나노테크 2016을 참관하며 시장동향을 살피고 국내외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글로벌 나노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나서고 있는 밀양시가 선진국의 나노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한눈에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밀양시장과 시 관계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15명은 1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나노테크 2016(제15회 국제나노기술총합전 및 기술회의) 전시회를 참관했다.

나노테크는 나노기반 12개 신기술 분야 1,320개사 2,040부스에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전분야 전시회이다.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구성한 한국관을 통해서 국내 우수 나노기업 및 기관 23개사가 40부스를 꾸며 우수 나노기술과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은 한국관 기업은 물론 각국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살피며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밀양시는 나노산단을 지원할 나노융합 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총사업비 792억원을 확보, 올해 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나노산업 육성의 추진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1월1일부로 나노융합국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참관으로 세계 나노산업의 기술개발 방향과 사업화의 성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둘러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밀양시가 세계적인 나노메카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참관을 계기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연구기관 및 기업에 대한 네트워크를 국외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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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kjh@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