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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노융합산업 발전 한눈
나노테크 2월15일 日 도쿄 빅사이트 개막
나노 테크 집행위원회(위원장: 가와이 토모지 오사카 대학교 특임교수)는 세계 최대 나노기술 박람회인 ‘나노테크 2017(nano tech 2017)’이 오는 2월15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나노테크 박람회에는 23개 국가 및 지역의 600개 기업 및 단체가 1000개의 부스규모로 출품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동차, 항공, 환경·에너지, 차세대 센서, 첨단 의학 등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첨단 핵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 개최되는 참관객을 포함하면 총 방문객 수는 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나노테크 박람회 주제는 ‘개방적인 나노 협업(Open Nano Collaboration)’으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이 이번 박람회에 모여,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을 촉진하자는 의미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에는 ‘최고의 스마트 사회에 공헌하는 나노기술’을 큰 줄기로 최신 나노기술 동향을 둘러싼 쟁점을 논의한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라이프 나노기술(Life Nanotechnology) △그래핀(Graphene)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s) △재료 정보학(Materials Informatics)이다.

라이프 나노기술 세션에서는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소 분자 및 세포의약부 부장 오치야 다카히로(Takahiro Ochiya)가 ‘암 조기 발견을 위한 마이크로RNA(microRNA) 액체 생체 검사 개발’을 주제발표하며 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서는 인공지능연구센터(AIST) 부원장보 아소 히데키(Hideki Asoh)가 ‘실생활에 적용된 인공지능(AI Embedded in the Real World)’를 발표한다.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에서는 나노셀룰로오스 포럼 사무국장 히라타 사토시(Satoshi Hirata)가 ‘나노셀룰로오스(Nanocellulose) 산업화의 현 동향 및 도전 과제’를 재료 정보학에서는 도쿄 공업대학 교수 호소노 히데오(Hideo Hosono)가 ‘재료 연구의 전망’을 주제발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노테크 2017 홈페이지(http://nanotechexpo.jp)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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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shin@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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