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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 신소재展]세라믹院, 소재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성료
재활용·환경오염저감 소재기술 업계 주목
김세훈 세라믹기술원 기업지원본부 박사가 소재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환경보호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 및 환경오염저감 관련 유망 소재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국제 신소재 및 응용기술전’ 기간 중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 307A호에서 ‘2017 한국세라믹기술원 소재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세라믹기술원과 건국대, 군산대가 보유한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주요 핵심 분야별 정보제공 및 수요자와 공급자간 직접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기술보유자들에게 직접 기술을 듣고 1:1 기술이전 상담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기술보증기금(부산) 기술사업화 금융지원제도도 소개돼 사업화를 위한 금융정보도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기술은 △건식 탈황석고 탄산화 및 석고 대체기술(추용식 세라믹기술원 박사) △제지애쉬의 CO₂(이산화탄소) 흡착·반응을 통한 시멘트 혼합재 활용기술(조형규 세라믹기술원 박사) △플라이애쉬 활성화를 통한 시멘트 혼합재 물성향상 기술(서성관 세라믹기술원 박사) △고온분진 제거를 위한 집진장치(김응수 세라믹기술원 박사) △굴 패각을 이용한 공조 시스템 및 공조방법(김명준 군산대 교수) △플라즈마를 이용한 플라이 에시의 미연탄소 제거 방법
(이승헌 군산대 교수) △음식물 쓰레기에서 추출한 지방성분을 이용한 바이오디젤 생산방법(김형주 건국대 교수) △창문에 부착할 수 있는 광합성 생물을 이용한 실내용 공기정화장치(김형주 건국대 교수) 등이다.

이중 건식 탈황석고 탄산화 및 석고 대체기술은 탈황설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건식 탈황석고를 적정 혼합수와 배합 후 탄산화시키는 기술로 탄솬화 과정에서 CO₂를 저감시키고 동시에 시멘트 응결지연제로서 석고를 대체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술이다.

이날 설명회 참가자들은 이러한 환경오염저감 및 산업부산물 재활용 기술을 주의깊게 듣고 자사의 미래 먹거리 아이템으로서의 가능성을 찾았다.

김세훈 세라믹기술원 기업지원본부 박사는 “세라믹기술원은 우리 기업들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 기술을 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다 원활한 기술이전을 위한 연구자와의 긴밀한 상담과 금융정보 제공 등이 항시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기술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국세라믹기술원(055-792-2778) 또는 특허법인 이노(02-599-067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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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shin@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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