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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피해지역 소방안전 특별점검
지진 피해주택 및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중점점검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소방안전 특별점검이 실시돼 추가적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피해지역 주택 및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11월1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소방청, 소방과학연구실, 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협회, 소방산업기술원, 소방기술사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개반 12명의 점검반을 긴급 편성하여 운영한다.

점검반은 피해주택 등의 전기·가스시설 재사용 가능 여부, 학교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벽·기둥 균열 여부 등에 대한 육안점검과 소방시설의 작동여부를 점검해 추가적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인근 석유비축기지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있는 소방시설은 소방기술사회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무료정비를 실시하고, 전기·가스 등의 경우 재사용이 어려운 시설은 현장 응급조치 후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속한 정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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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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