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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그래핀 적용 운동화 내년 출시
내구성·강도 50% ↑, 신발 이외 적용 확대
그래핀을 부과해 신도가 높아진 고무 (출처 : 데상트)
강도와 탄성이 우수한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이 적용된 스포츠 운동화가 출시된다.

일본의 스포츠의류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자회사 INOVEIGHT와 맨체스터 대학이 공동으로 그래핀을 이용한 운동화 상품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NOVEIGHT의 G-Series계열로 운동화를 2018년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INOVEIGHT는 2003년에 설립된 스포츠 브랜드로 운동선수를 위한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맨체스터 대학의 아라빈도 비쟈야라가반교수와 함께 그래핀을 운동화 아웃솔에 활용하기위한 공동 연구에 나섰고, 이번에 해당 소재로 운동화 상품화에 성공했다. 그래핀을 이용한 새로운 운동화의 경우 밑창이 기존 제품에 비해 강하고, 신축성이 좋으며 내구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라빈도 비쟈야라가반 맨채스터 대학 교수는 “우리가 독자 개발한 배합에 따라 그래핀을 넣은 고무는 업계표준 고무대비 강도와 신도 내구성이 각각 50% 높아졌다”며 “그래핀을 첨가한 경우 지속적인 그립력을 제공하기도해 향후 스포츠 슈즈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밝혔다.

이시모토 마사토시 데상트 대표이사는 “과거 스위스와 한스헤츠 교수와 협업해 만든 스키복으로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이룬 선수가 있다. 이번 개발로 그때의 일을 재현하게 될것이라 기대한다”며 “그래핀을 활용한 운동화를 INOVEIGHT 뿐만 아니라 향후 데상트 제품에도 활용하고, 또 신발 이외의 활용도도 검토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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