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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대표, 中企 기술혁신 대통령표창 수상

- [기업이슈](주)세화하이테크

신근순|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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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안전사고는 사전예방이 최선입니다.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안전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종혁 ㈜세화하이테크 대표는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안전을 책임지는 기술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세화하이테크는 자동가스혼합시스템, 초정밀 계측기기 등 가스컨트롤시스템 전문제조기업으로, 김종혁 대표는 지난 2014년 대표직을 맡은 이래 다양한 선진 가스안전 솔루션을 국산화하면서 산업체 및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수상을 영광을 안은 것이다.

김종혁 대표는 지난 1995년 삼성자동차에 입사한 이래 PTC, 지멘스 등에서 기구설계와 개발을 책임져온 엔지니어다. 지난 2009년 세화하이테크에 입사한 이후엔 산업용 고압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화방지시스템, 반도체 특수가스 혼합제어를 위한 가스안전 시스템 개발 등 혼합제어 기기의 국산화를 선도해왔다. 지난 2013년에는 경량소재로 주목받는 마그네슘 판재 생산에 필요한 다채널 보호가스(SF6:육불화황) 혼합시스템을 개발해 포스코에 설치하고 이스라엘에 수출했다. 이처럼 우리 주력 수출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반드시 필요한 특수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가스안전 솔루션 국산화 및 선진기술 도입 확대 기여

“안전사고 없는 대한민국 위한 기술개발 투자 지속할 것”




또한 최근 경주지진 발생으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상황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업을 통해 지진발생시 가스안전 차단기능을 갖춘 마이컴(Micom) 가스미터(다기능 가스안전계량기)를 국산화하고 부천 공장에서 양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원격에서 가스사용, 누출차단, 사용량 검침 등이 가능한 도시가스 안전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 가스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김 대표는 회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보상발명제, 개발자의 지식출원을 권장하고 있으며 총 매출의 10%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특허 등록 12건·출원 8건, PCT 출원 5건, 상표 등록 9건·출원 4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직원의 행복도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동호회 운영, 출산휴가, 회사콘도 제공 등 복지개선과 함께 분기별 동료평가와 포상으로 소통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세화하이테크는 2012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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