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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코리아, 역대 최대 1,893부스

- 20國·467社, 최신 반도체 장비·소재 전시

배종인|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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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VIP들이 개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콘코리아가 30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장비 및 재료 업체들이 참여하는 제30회 세미콘코리아가 오는 2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30년 동안 한국 반도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전시회는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1,893개 부스로 개최된다.

세미콘코리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전체 서플라이 체인을 아우르는 장비 및 재료 업체, 부품, 설계, 소프트웨어, 설비, 각종 분야의 500개 회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4만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가, 엔지니어 및 관련 업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30주년을 기념하여 세미콘코리아 개막식이 열린다. 한국SEMI 조현대 대표의 개회사와 SEMI국제이사회 의장인 이용한 회장의 축사로 진행이 된다.

이후 한국반도체 산업의 주요 인사들과 SEMI 이사회 멤버들이 참여하는 리본 커팅으로 2017 세미콘코리아가 개막한다.

기조연설에서는 △SK하이닉스 홍성주 부사장이 ‘Great Innovations of the Semiconductor Technology’ △HP(휴렛팩커드) 시리칸트 (티키) 타카, VP & HP 펠로우가 ‘Ambient Computing : The Next Frontier’ △imec 룩 반덴호브 사장이 ‘IC Innovation: The Heartbeat of Yesterday, Today, Tomorrow’ △마이크로소프트 일란 스필링거, CVP가 ‘Microsoft HoloLens and Mixed Reality’를 발표했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창출 및 신규사업 기회를 돕기 위해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올해 기업 바이어로 참가하는 칩메이커와 장비업체는 총 7개사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마이크론, 소니, 도시바, 램리서치가 있다. 사전 신청으로 진행되는 구매상담회는 이미 70건 이상의 미팅이 예약되었다.

세미콘코리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심포지엄, 세미나, 포럼 및 컨퍼런스에서는 전세계 전문가들이 초청돼 반도체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3일 동안 100명 이상의 연사가 발표한다.

전시기간 동안 국내 반도체, LED, FPD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SEMI 국제표준회의가 개최된다. 반도체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HB-LED, I&C, FPD Metrology 회의를 통해 관련 국제 표준에 대한 제정 및 개정이 이뤄진다.

2017 세미콘코리아는 SEMI가 주최하며, 주요 후원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부하이텍, 램리서치, ASE,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어드반테스트, 에드워드, YIKC, 토쿄일렉트론, 원익IP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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