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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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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차량.

하이리움산업(대표 김서영)이 세계 최초의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소로 수소차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다.

하이리움산업은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세계 최초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소는 수소전기차의 수소충전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국내외의 부족한 수소충전소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리움산업이 제작한 이동식 수소 충전소는 세계 최초 액화수소 방식을 적용한 수소충전소로 기존 미국, 일본에서 사용 중인 고압수소가스 방식 이동식 수소충전소와 달리 수소 저장 효율성과 안전성이 매우 높다.

현대차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력 및 지원으로 제작됐으며, 수소차의 전 세계 보급확대를 위해 개발, 제작됐다.

해당 이동식 충전소의 경우 1,500∼5,000ℓ의 액화수소를 저장해 하루 25∼100대의 수소차량에 700기압으로 순도 99.995% 이상의 고순도 액화수소 운송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컴프레셔와 칠러가 없는 시스템으로 설비비 및 운전비용이 절감되고, 고정형 수소충전스테이션으로 확장이 용이하다.

이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량을 지원해 올림픽 선수단 및 관계자, 관람객 등 누구나 현장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수소전기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설립된 하이리움산업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창업 벤처기업으로 국내 최초 극저온 액화수소 저장 응용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또한 김서영 대표는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연구단장으로 하이리움산업을 창업했으며, 국내 액화수소분야 최고의 전문가 중 한명이다.

김서영 대표는 “수소기술은 미래의 그린에너지기술로, 전세계적으로 집중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첨단 기술분야다. 이러한 분야에서 하이리움산업의 액화수소 기반 이동식 수소충전소는 수소연료전지차량의 전 세계 보급 확대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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