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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3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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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정기총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H2 KOREA, 단장 신재행)이 국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법개정과 기술개발 등을 중점 추진한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은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2018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추진단 회원사인 현대자동차,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담당자 김상호 신소재사업단 단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전과 함께 △2017년 사업감사 보고 △2017년 수소에너지 사업화 현황 보고 △2018년 수소산업 육성법 제정을 포함한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 수소에너지 홍보에 대한 계획 등이 발표됐다.

이날 추진단 산하 4개부서(기술개발지원실, 대외협력지원실, 정책기획지원실, 기반구축지원실)는 올해 수소산업의 지원 및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확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기술개발지원실에서는 민간보급 및 상용화를 위해 상용화 수준의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수소기술개발 및 지원과 관련한 부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소충전소/수소전기차/부품기술 개발지원, 수소생산/저장/이송 기술 개발 세부로드맵 수립, 수소부품 성능평가 센터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기획지원실에서는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보급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수소에너지 연관 산업육성을 위한 가칭 ‘수소산업육성법’ 개정추진, 수소충전소 표준모델 작성, 수소 충전소 안전기준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반구축지원실은 원활한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보급에 필요한 수소충전소 SPC 구성, 수소충전소 보급전략 수립, 수소충전소 부지조사 지원서비스구축, 수소충전소 경제성분석 툴 제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외협력지원실은 법제정을 위한 국회 활동 지원, 지자체를 통한 실증사업 확대, 국외기관 협력강화, 수소에너지 연관 산업 수출 지원 등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수소얼라이언스 추진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소에너지 산업의 육성에 있어, 강원도가 가장 선도적인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 및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산업부와 강원도를 포함하는 9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 특별회원과 현대자동차를 포함하는 17개 정회원, (재)강원테크노파크를 포함하는 16개 준회원으로 이루어진 국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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