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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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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2번째)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환경부)

환경부와 수도권 광역자치단체들이 미세먼지 퇴출에 손을 맞잡았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3개 광역자치단체장은 수도권 대도시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확대를 위한 예산의 증액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 제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권고한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격차 해소 △유럽 수준의 장기적인 내연기관차 퇴출 선언 등을 건의했고, 환경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연평균 15㎍/㎥)을 수도권에서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전국의 다른 시·도와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동차에 배출가스 등급제를 기반으로 차량 운행제한을 도입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물류단지, 항만에 노후경유차 출입제한을 검토하는 한편, 경유버스를 2027년까지 수소버스, 전기버스,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전기 오토바이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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