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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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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인공지능대전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전시회, 컨퍼런스, 경진대회,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인공지능
(AI)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미래 모습과 사업아이템 및 전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문전시회가 개막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이상진),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7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I의 최신 기술과 플랫폼,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회, 컨퍼런스, 체험행사 등이 준비됐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73개의 AI전문 기업 및 기관 단체가 참가해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을 소개한다.

 

10일에는 AI기술을 드론, 자율주행차, 웹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사업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인공지능융합 아이디어경진대회의 결선이 열린다.

 

또한 인공지능 유저 컨퍼런스인 ‘AI Skill up Seminar: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AI User Group Meeting: 인공지능의 활용인공지능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8’, ‘로봇융합 비즈니스분야 2018년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스마트커넥티드월드(Smart Connected. World 2018)’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10일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리는 스마트커넥티드월드에서는 미국인공지능학회가 수여하는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5회 수상한 홍콩시립대 앤디 천(Andy Chun) 교수의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GDPR’를 시작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장(NIA) 문용식 원장이 ‘AI 시대, NIA의 대응’, 한국 IBM 유부선 상무가 인공지능: 인지컴퓨팅 실현을 위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IT 인프라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펼쳐지며 중국, 일본, 홍콩 등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업 대표와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서 2017년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로부터 인텔리전스 대상을 수상한 네이버 구송이 매니저의 네이버톡톡: 챗봇이야기뷰노 정규환 CTO‘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기술과 적용 사례일본에서 캘린더 앱 서비스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제2라인성공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타임트리의 박차진(ChaJin Park) 대표의 ‘AI가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한중 합작 AI기반 Social MediaCommerce의 결합서비스 WeStar를 만들고 있는 H2ON 박혜민 대표와 MHQ 배길웅 대표 하렉스인포텍 박경양 대표의 사용자(사람) 중심 공유 플랫폼의 필요성과 원리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AI 드론 체험, AI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체험, 인공지능 게임 체험, AI 로봇, AI 갤러리 등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AI 체험관이 구성됐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 등의 특별한 연구 성과와 트윔은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눈을 대신해 모든 검사 및 측정 과정을 시연한다. 또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AI 특화 연구개발 지구로 지정된 양재 R&CD는 그간 성과와 입주기업인 엘렉시, 소네트, 심플렉스, 키센스, 스피링크, 네오사피엔스 등의 선도적인 AI 연구 및 개발된 AI 솔루션, 플랫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상진 회장은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AI를 직접 체험하고 AI를 정확히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를 통한 국내 AI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사이니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인공지능 기업과 사용자가 상호 교류하고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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