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속재료학회 타이타늄 분과(위원장 오명훈 금오공대 교수)는 오는 8월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컨벤션 홀에서 ‘2018년 타이타늄 기술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타이타늄 합금 중간재(판재, 선재, 봉재 등) 관련 핵심제조기술 개발 및 원천기술 확보와 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를 위해 산업계에서 수요가 많은 △3D프린팅 기술 및 응용(이기안 인하대 교수) △미세조직 제어기술 및 응용(박찬희 재료연구소 박사 △가공기술 및 응용(김정한 한밭대 교수) △용접 접합기술 및 응용(박영도 동의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세미나는 60명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접수는 대한금속재료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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