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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9 20:48:51
  • 수정 2018-10-10 1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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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TADF(열활성화 지연형광) 물질 분야 선도기업 사이노라(CYNORA)LG디스플레이와의 공동개발 계약 기간을 연장하며 OLED 상용화에 나선다.

사이노라와 LG디스플레이는 2016년부터 2년 동안 기술을 공동개발 해온 OLED 디스플레이용 TADF방사체(emitter)의 상용화를 위해 협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OLED패널은 TV와 모바일용에 적용이 활발한 상황이지만 OLED패널 제조업체들이 보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 위해선 고효율의 짙은 청색(deep-blue) 방사체 물질을 확보해야 한다.

사이노라는 혁신적 TADF기술을 통해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용 고효율 짙은 청색 방사체 물질을 시연했다. 회사는 최근 TADF기술의 차별화된 접근방식인 자체 방사 접근방식 또는 과형광(hyper-fluorescence)을 포함한 공동 방사 접근방식을 위한 짙은 청색 방사체 물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길다스 소린(Gildas Sorin) 사이노라 CEO양사는 협업을 통해 OLED TV용 짙은 청색 방사체 물질에 역점을 두고 있다짙은 청색 방사체에 관한 노하우를 활용해 조명 애플리케이션용 하늘색 방사체와 디스플레이용 녹색 방사체 개발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노라는 2017년 봄에 이미 최초의 하늘색 방사체 물질을 개발했다고 보고했으며 이것은 현재까지 보고된 TADF물질 중 최고의 하늘색 물질이다. 최초의 녹색 물질의 샘플은 OLED패널 제조업체들에게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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