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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7 1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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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 기업이자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인 테크로스(대표 박석원)가 수도권에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환경정화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테크로스는 오는 19일 경기도 화성 테크노밸리에 경인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연구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이곳에는 부산 센터에서 파견된 6명의 연구원과 신규 채용되는 연구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이번 연구센터 설립은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의 핵심기술인 전기분해기술의 산학연 기술협력연구가 본격화됨에 따라 수도권의 풍부한 연구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차원이다.

 

테크로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분해기술은 전기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아염소산과 같은 강력한 소독물질을 이용하여 선박 평형수뿐만 아니라 육상수 및 오폐수를 처리하는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응용기술을 개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여러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테크로스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협회 사업에 선정되어 25억원 규모의 전기화학적 고농도 폐수처리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 및 서울대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생물독성 오염물질 제어를 위한 불균일계 촉매산화시스템 개발 과제 역시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경인 연구센터가 개소되면서 지리적으로 공공기관과 연구센터들이 가까워져 협업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크로스는 지속된 조선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8년 매출이 전년대비 36.2% 성장한 77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존 시장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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