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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4 16:24:56
  • 수정 2019-04-26 0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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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1분기 실적(단위: 억원)


LG
화학 1분기 영업이익이 ESS 화재 등에 따른 배터리 사업 적자확대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LG화학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66,391억원, 영업이익은 57.7% 감소한 2,75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 악화는 석유화학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지부문 일회성 비용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 LG화학 COO(최고운영책임자) 정호영 사장은 석유화학부문은 주요 제품 스프레드 회복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나 대산 NCC공장 T/A(대정비)로 개선폭이 크지 않았고, 전지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함께 국내 ESS화재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적자를 기록해 전사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37,488억원, 영업이익 3,9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원재료 가격 안정화, 고객의 재고확충 수요로 인한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회복 등에 따른 것이다.


전지부문은 매출
16,501억원, 영업손실 1,47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ESS화재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및 자동차/IT 분야의 계절적 영향으로 출하량이 줄어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2,339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편광판의 타이트한 수급상황 등으로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435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으며, 자회사인 팜한농은 매출 2,28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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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사업 전망과 관련해 정호영 사장은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석유화학부문의 NCC공장 T/A(대정비) 종료, ABS, SAP 등 신규 가동물량 효과, 전지부문의 2세대 전기차 물량 확대 등에 따른 매출 증대 및 수익성 향상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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