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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3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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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경

전주시가 정부지원을 받아 탄소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최첨단 장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기술원이 제안한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내년부터 국비 60억원 등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탄소밸리 구축사업으로 구축된 장비 중 기업 수요에 기반한 장비 22종을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술원은 △제품 설계 해석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국내외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지원으로 지역 탄소기업의 제품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 사업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과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탄소기업들을 돕게 된다. KIST 전북분원은 소재 분석·물성평가 등을 지원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국내외 인증획득, 수출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원은 3개 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의 제품 생산·사업화·판로개척까지 전주기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해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술원은 최근 친환경 수송기기·항공·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 탄소복합재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거나 사업화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탄소융복합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탄소융복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추진으로 탄소기업 제품의 사업화를 이끌어 내 탄소 시장의 확대 및 탄소융복합 소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전 철저한 준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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