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5-13 16:57:00
기사수정


▲ 경북TP 전경

경북테크노파크가 기업성장 정체해소와 지역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신속히 사업화되도록 기업지원에 나선다.


경북TP는 5월2일 경북지역기업 바우처지원 및 사업화신속지원사업의 모집을 공고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패키지지원(3,000만원이내, 3개이하)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의 출연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의 모집분야는 주력산업분야(지능형 디지털기기, 하이테크성형가공, 바이오뷰티, 기능성섬유)분야 전후방 연관 사업화 가능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기술지원(5개분야) 및 사업화지원(3개분야)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gbtp.or.kr)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http://www.rips.or.kr)에서 찾을 수 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바우처지원을 통해 창업기 이후 혁신역량의 부재로 단순생산 중심의 사업화에 애로사항을 겪는 30개 아이디어(성장보육기업) 및 사업화신속지원으로 아이디어기업(스타트업)의 16개 창의아이디어를 신속한 사업화로 강소기업을 집중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393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