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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0 1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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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교실 지도교사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이 로봇을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이 로봇 지도교사가 없는 초등학교를 선정해 교안을 전수하고, 멘토가 돼 조언을 하는 등 로봇 지도교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11개 초등학교, 13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도 로봇창의교육사업 창의교실 지도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지도교사 연수는 로봇활용교육 지도 가능한 교사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창의교실 교육용 로봇으로 선정된 (주)삼쩜일사의 ‘카미봇’ 활용 12차시 교안을 전수하기 위해 개최됐다.


로봇창의교육사업 사업 소개 및 기본 소양교육 등을 포함하여 ‘카미봇’ 실습교육, 각 학교에서 운영할 ‘카미봇’을 활용한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초등컴퓨팅교사연구회 소속으로 실제 로봇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멘토가 돼 이에 대한 실제 적용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홍남초등학교 김슬기 교사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로봇을 통한 교육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멘토들과 함께 좋은 로봇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해 학생들이 학업과 로봇에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안을 전수받은 교사들은 각 학교로 돌아가 로봇활용 지도교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에서의 로봇활용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개발된 교안을 공개해 보다 많은 학교에서 로봇활용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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