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0-14 12:45:14
기사수정


▲ 주간 광물가격 및 광물종합지수(단위:U$/톤(우라늄:U$/lb, 탄산리튬:RMB/kg))

10월 2주 주요 광물 가격이 광종별 공급 중단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팀은 14일 10월 2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월 2주 광물종합지수는 1,527.11로 전주대비 1.3% 상승했다.


동, 니켈, 아연은 미달러가치 하락 및 공급이슈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동 가격은 톤당 5,680달러를 기록해 전주대비 0.7% 상승했고,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0.8% 상승한 톤당 1만7,801달러를 기록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0.4% 상승한 톤당 2,357달러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미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수요가 개선됐고 광종별 공급이슈가 부상함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상승압력이 발생했다.


금주 목요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개최됐고, 일부 품목에 대해 양국간 협상이 타결되는 등 갈등이 부분적으로 완화되는 양상이다.


10월 2주차 미달러인덱스는 98.844로 전주대비 0.2% 하락했고, 같은 기간 국제유가(WTI)도 배럴당 54.7달러로 전주대비 3.6% 상승함에 따라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동은 Vedanata사의 잠비아 Nchanga제련소가 유지보수를 위해 9일부터 가동이 중단됐고, MMG사의 페루 Las Bambas광산(연산 40만톤급)은 정광수송도로가 환경이슈로 재봉쇄되면서 가동중단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생산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Codelco사의 칠레 Ventanas제련소(연산 12만톤급)도 칠레정부가 폐쇄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니켈은 2020년 인니의 원광금수조치 여파로 LME 재고량이 급속하게 감소함에 따라 상승압력이 심화됐다.


9월 2주차 LME 니켈 평균재고량은 11만618톤으로 전주대비 24.4%나 감소했다.


아연은 Vedanta사의 나미비아 Skorpion광산(2018년 9만톤 생산추정)이 11월초부터 내년 2월까지 가동중단될 전망이다.


유연탄은 유가상승 및 공급이슈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연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2.9% 상승한 톤당 65.27달러를 기록했고, 원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2.1% 상승한 톤당 148.75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계절성 발전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과 주요국 생산차질에 따라 연료탄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인도 Coal India사의 9월 석탄생산량이 24% 감소했으며, 콜롬비아 최대 탄광 중 하나인 Cerrojon광산이 환경문제에 따른 법정소송 진행으로 최대 18% 감산을 발표함에 따라 공급이슈가 부상한 상황이다.


철광석은 중국의 감산규제 완화기대 및 브라질 철광석 수출감소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철광석 가격은 전주대비 1.1% 상승한 톤당 93.44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 이후 철강재 감산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9월 4주차 브라질의 철광석 출하량이 전주대비 3% 감소함에 따라 가격상승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0달러 중반선에서 박스권 횡보 중이다.


우라늄 가격은 전주대비 1.7% 하락한 파운드당 25.09달러를 기록했고, 탄산리튬은 전주와 변동없이 ㎏당 49.50RMB를 기록했다. 산화세륨은 전주와 변동없이 톤당 1,855달러를 기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05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신소재전 참가배너
인터아이코리아
3D시스템즈 new 260
대건테크
월드마켓
윈포시스
제로스툴
아우라테크2
하마이코리아
소재정보은행
티비카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