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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7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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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가 자사의 국내 계열사에서 원료를 직접 공급받아 전구체, 양극활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는 회사가 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코스모신소재는 EV(전기자동차) 및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 소재인 NCM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의 원료인 전구체 사업에 투자해 수직계열화를 완성한다. 시기는 현재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NCM양극활물질 증설 투자와 맞물려 완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신소재에 따르면, NCM 양극활물질 전구체 배터리 소재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위해 작년부터 투자를 검토했으나 내부적인 사정으로 보류해 오다 최근 증설투자를 통해 NCM 양극활물질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NCM 전구체 필요성이 강조되었고 이를 진행하기 위한 고객사와 협의 및 설비 매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비용도 당초 검토한 것보다 절감해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8월19일 코스모신소재는 공시를 통해 EV(전기자동차) 및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 설비 증설에 우선 43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한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투자가 결국 수직계열화의 완성을 염두 해 둔 결정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코스모신소재에 따르면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던 NCM 전구체를 자체생산하게 되면 효율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고품질의 NCM 양극활물질 생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게 된다.


특히 코스모신소재는 계열회사인 코스모에코켐에서 원료를 직접 공급받아 전구체, 양극활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회사가 된다는 점에 고무돼 있고 이에 대한 시너지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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