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9-16 15:57:31
  • 수정 2021-05-28 16:30:23
기사수정


▲ (왼쪽에서 세 번째)최낙범 특수가스협회 전무이사가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강동꿈마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영준)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했다.


특수가스협회는 지난 2일 강동꿈마을 아동복지종합타운을 찾아 의류건조기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매년 회원의 날을 맞아 회원사 관계자들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봉사활동은 생략하고, 지원물품만 전달했다.


최낙범 특수가스협회 전무이사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봉사활동이 축소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32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