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0-09 10:15:42
기사수정


▲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어린왕자(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류광수, 한수정)이 수목원 이색 볼거리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 어린왕자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어린왕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수정은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국민 홍보를 위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대외협력팀간 협업을 통해 그림이 되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수목원에서 추억을 나누세요, 정원에서 행복을 나누세요라는 주제로 이색 볼거리와 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64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