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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4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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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수식에 참석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광지역 진흥사업을 추진해 광산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에 나선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13일 ‘UNKRA 문경팩토리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수식에 참석했다.


공단은 2020년 6월 문경시로부터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받아, 문경시와 함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기획·제안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경북최대 40㎿ 규모(사업비 2,600억원)의 공공투자사업으로 3단계에 걸쳐 시행될 계획이며, 도시가스를 원료로 하는 발전소 조성으로 경제성이 없어 도시가스가 미공급됐던 인근지역에는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공단은 폐업한 근대산업 유산인 시멘트공장에 수소연료전지발전과 민관협력투자를 기반으로 스포츠, 체험,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어 문경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문화경제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단은 폐광지역 진흥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8년 태백시와 함께 ‘ECO JOB CITY 태백’, 2019년 영월군과 함께 ‘영월 덕포愛(애)잇다’, 2020년 문경시와 함께 ‘UNKRA 문경팩토리아’까지 지자체와 협업해 폐광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단 황규연 사장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통합으로 광산개발부터 폐광복구 및 지역진흥까지 광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 탄생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폐광지역진흥사업을 추진하여 광산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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