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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8 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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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국내 중소기업에 적층제조(3D프린팅) 기술을 지원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적층제조 분야 6개 회사를 선정해 ‘2022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대학원에서 첨단소재공정공학을 담당하고 있는 주승환 교수가 새로 설립한 금속 적층제조연구실이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경기지역의 중소기업과 대학이 제품화에 필요한 3D프린팅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사업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총 6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데 △㈜미래인(개인 맞춤형 금속 3D프린팅 티타늄 보청기 개발) △㈜픽스젠(고속 3D 프린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성형부목 XKAST 국산화 개발)  △㈜렌테리어(인공지능 음성인식이 가능하고 렌탈이 가능한 스마트 팜 시스템 개발) △㈜자이브솔루션즈(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Earshell 설계 및 3D프린팅 공정 확립) △㈜엔엘앤티(뿌리산업 금형 개발용 저가형 메탈 3D프린팅 장비 레이저 제어 시스템 개발) △엠피웍스㈜(기계적 성질을 만족하는 높은 다공성을 갖는 디스크케이지 개발) 등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렌테리어가 개발하는 스마트 팜 시스템은 특수 가구형 알루미늄 시스템을 재활용해 스마트 팜을 제작하고, 여기에 3D프린팅과 제어기술을 적용시켜 음성을 인식하고, 구글 디바이스까지 지원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금속 적층제조연구실은 오는 6월2일 11시부터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 217호에서 관련 기업과 개발 내용에 대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해마다 진행되며 인천·경기지역의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주승환 교수는 “인천·경기 중소기업에게 3D프린팅 기술을 지원해 경량화, 다공성 타이타늄 금속 부품 개발, 의료용 디스크 케이지 개발 등이 개발되면 가격 경쟁력 향상 및 스마트 생산 전환이 기대된다”며 “나아가 보다 많은 인천·경기 중소 제조기업이 3D프린팅 기술을 도입해 공정을 혁신할 수 있도록 인천에 금속 3D프린팅 생산과 설계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2일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적층제조를 활용한 산업 금속 부품 개발 △보청기 3D프린팅 설계 프로그램, 후처리 기술, 나노 3D프린팅 △의료 3D프린팅 사업 진출 방안 △XKAST 부목 및 의료 3D프린팅 시장 진출 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jshkoret@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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