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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1 15: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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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전문기업 엔케이(대표 천남주)의 오존방식 선박평형수 처리장치가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엔케이는 국내 조선업계 호황에 힘입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등을 기반으로 해양 소화장치 및 플랜트 분야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 힘입어 올해 1~7월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앞질렀고, 급증한 LNG선 수주에 힘입어 한국은 7월 전 세계 발주 선박의 절반을 따내며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엔케이의 오존 방식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가 주목 받고 있다. 엔케이는 2020년 세계 최초로 오존 방식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에 대해 미국해안경비대(USCG)로부터 형식승인(Type Approval)을 획득했다.


선박평형수처리장치는 선박의 평형수(밸러스트수) 이동에 따른 해양생태계 파괴와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박 평형수에 포함된 유해 수상생물과 병원균을 제거, 무해화 또는 그 유입이나 배출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및 설비를 말한다.


미국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는 USCG 형식승인을 획득한 평형수처리 장치가 필수다.


엔케이는 △NK-O3 블루밸러스트 2(NK-O3 BlueBallast II) △NK-O3 블루밸러스트 2-플러스(NK-O3 BlueBallast II-Plus) 두 가지 제품에 USCG 형식승인을 획득했다. 엔케이의 두 제품은 해수, 기수, 담수 등 모든 염분 구간에서 수처리가 가능하다.


NK-O3는 선박에 설치되는 실제 기준을 적용한 모듈화 컨테이너 시스템으로 최단기간에 설치가 특징이다. 이외에 공간을 최적화해 불필요한 공간 사용을 줄이고 출하 전 본선 설치 기준의 공장검수테스트(FAT)를 완료했다.


엔케이는 해양 소화장치, 밸러스트 수처리장지, 해양플랜트 설계 및 제조 건설, 고압가스 용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해양·환경·에너지 기업으로서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1980년 창업 이래 엔케이는 선박용 문고리, 철외장재 등 부품을 시작으로 일반고압가스용기까지 제작하며 조선기자재 국산화에 기여해 현재는 선박용 소화설비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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