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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8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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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앤하이솔루션과 강진산업 등이 새만금국가산단에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이 이앤하이솔루션, 강진사업 등 기업에 총 152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이앤하이솔루션의 ‘그린수소 생산&탄소자원화 설비 제조시설’, ㈜강진산업의 ‘중장비 부품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앤하이솔루션은 올해 10월 새만금 산단 29천㎡ 용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4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올해 4월 설립된 신규 법인으로, 탄소자원화 기술을 보유한 미국 리카본(ReCarbon)사의 제조 협력사인 ㈜효진오토테크, ㈜에코하이테크, ㈜에스앤티가 참여해 설립했다.


새만금 공장에서는 수전해 장치와 탄소자원화 설비를 생산해 그린수소 생산업자와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사업장에 공급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진산업은 올해 9월 새만금 산단 10.3천㎡ 용지에 5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36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 기업은 2016년 설립된 굴착기용 버켓 등의 기계장비 제조 기업으로 23건에 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신제품 개발에 따른 생산체계를 확대해 새만금에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새만금에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의 입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조성 예정으로 제품 연구개발과 실증 등 용이, 도로·항만·공항 등 물류 기반시설의 빠른 구축 상황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앤하이솔루션 김기영 대표는 “신속한 투자를 통해 국내 최고 경쟁력을 갖춘 그린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민관이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산업 김완식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우수 환경을 갖춘 새만금에 투자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새만금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두 기업과 새만금의 상생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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