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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8 1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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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배터리 기업 CATL이 헝가리 동부 데브레첸에 100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설립에 73억4천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CATL이 유럽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며 유럽 시장 수요 대응을 본격화한다.


중국의 배터리 기업 CATL이 헝가리 동부 데브레첸에 100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설립에 73억4천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신규 배터리 공장은 독일 공장에 이어 CATL의 두 번째 유럽 배터리 공장이 될 전망이다. 주주총회에서 이를 승인함에 따라, 올해 안에 첫 생산시설의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다.


데브레첸 남부산업단지(Southern Industrial Park) 내에서 221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하는 이 프로젝트는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에 전지 및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데브레첸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하며, 메르세데스 벤츠, BMW, 스텔란티스 및 폭스바겐 등 일부 고객의 자동차 공장 가까이에 있다. CATL은 데브레첸 공장을 통해 유럽 시장의 배터리 수요에 더 제대로 대응하고, 자사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개발을 개선하며, 유럽의 e-모빌리티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CATL은 배터리 제조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자 하는 약속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고, 헝가리에서 현지 파트너와 함께 태양광 발전의 개발을 고려중이다.


또, CATL은 지속가능한 순환성 배터리 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파트너 제휴를 타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럽에서 배터리 소재 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CATL 설립자 겸 회장 Dr. Robin Zeng은 “데브레첸에 설립하는 공장을 통해 자사의 경쟁우위를 더욱 높이고, 유럽 고객에게 더 나은 응대를 제공하며, 유럽의 e-모빌리티 전환 가속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헝가리의 그린필드 프로젝트는 자사의 글로벌 확장에서 큰 도약이자, 인류를 위해 녹색 에너지 운동에 우수한 기여를 하기 위한 자사의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Peter Szijjarto는 “최근 세계 경제와 유럽 경제 모두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최고의 도구는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인 부문인 전자 이동성에 대한 최첨단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헝가리는 최근 세계 선도적인 배터리 생산국 중 하나가 됐으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이사회 임원 Markus Schafer는 “신규 공장 초기 최대 물량의 첫 고객인 자사는 유럽에서 차세대 EV를 위한 최고의 CO2 중립 배터리 전지를 공급할 파트너로 CATL을 선택했다”며, “이는 자사의 현지-현지 조달 접근법과도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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