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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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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회 창작터 메이커톤’ 시상식에서 딥체인지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환경을 살리면서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1회 창작터 메이커톤’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 ‘제1회 창작터 메이커톤’ 대회 결과 ‘딥체인지’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종 3팀이 선정됐다.


‘메이커톤’이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을 합친 합성어로 메이커(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기간 아이디어부터 시제품 제작을 하는 대회다.


이번 창작터 메이커톤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파괴된 환경을 다시 되살리자는 에코어게인(Eco-Again)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메이커 행사로 창업 또는 사업아이템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3팀을 대상으로 지난 8월25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13팀은 8월29일부터 30일까지 무박 2일 동안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며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비건밀키트, 반려동물 배변처리 재활용 주머니, 넛지효과 양변기 레버, 폐배터리 재사용, 세라믹컵 디자인, 제로웨이스트 탈취제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아이디어 및 시제품이 출품됐다.

 

최종 시제품을 제작한 10팀을 대상으로 KOC파트너스 대표 및 관련 사업 전문 심사 위원 4인이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상- 수중순환펌프  저장용기(팁체인지:박성우 외 2인) △우수상- 휴대용 전광판(먼지가 될 때까지:이상용) △장려상- 반려동물 배변처리 재활용 주머니(멍싸이클:이소연 외 2인) 등 3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딥체인지’의 ‘수중순환 펌프 저장용기’는 선박폐수로 인해 오염된 바닷물을 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심사 위원들에 큰 호평을 얻었다. 


심사 위원들은 해당 아이디어가 광촉매를 활용한 선내 오폐수 정화 장치에 대한 아이디어 및 기술 구현의 타당성이 인정되며 시제품제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기대가 되는 아이템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5톤 미만의 선박을 대상으로 시제품 적용하여 인증 및 시험 성적 결과를 도출하면 더 심도 깊은 시제품이 완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 입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80만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상 및 KOC 후속지원 연계까지 후속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메이커톤에 대학생, 예비창업자부터 기창업자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고 환경과 관련된 많은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은 하지 못하였지만 조금 더 연구가 진행된다면 촉망 받을 아이디어들이 여럿 보였다고 평가했다. 


메이커톤 행사를 주관한 경기콘텐츠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내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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