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0-05 13:49:11
기사수정


▲ 충남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충남도의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자문위원회 위촉 및 발족식이 진행되며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과 △안성 △화성 △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 국회, 지자체, 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기업이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05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시스템즈 2022
탄소조합
프로토텍 2022
국가나노인프라10 260
에이온 280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케이랩스 2022
M3파트너스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코스와이어 세로
캐리마 2022 직사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