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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1 16:33:45
  • 수정 2022-12-01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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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이 중소환경기업의 우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지원기업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28일 서울 코엑스 아셈블룸홀에서 환경기업 135개 사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한 135개사는 2022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행사에서는 환경부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가운데 4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점오염저감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빈텍코리아는 강우유출수의 수위, 부유물질 등을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장치를 개발해 매출 증가와 고용 확대를 이뤄 상을 받았다.


주식회사 에코닉스는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PM-NOx 동시저감장치 내구검증 및 인증 취득, 주식회사 토브넷은 태양광을 활용한 CCTV 운용 기술을 통해 친환경 태양광 탄소중립 카메라 혁신제품 지정, ㈜삼우티씨씨는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적용을 통한 운전비용 절감을 증명하여 함께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수상기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2023년 금융지원사업 안내 등 환경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 시간에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확보방안, ESG 경영 전략 수립 실무, 기업의 세금 절약방법 등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알려줬다.


이와 함께 2023년도 환경정책자금 융자지원사업 및 중소 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예산규모와 사업추진계획도 소개됐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가 환경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될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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