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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8 1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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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민관연 합동으로 수소특장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며 수소특장차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연구원이 산업부,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 현대자동차 등 정부 및 지자체, 민간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은 충남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수소특장차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을 비롯해 홍충완 산업부 팀장, 홍남표 창원특례시 시장, 권익현 부안군 군수, 신형근 충주시 부시장, 윤재삼 서울시 국장, 남원오 현대차 판매사업부장 등 민·관·연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MOU는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공공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수소트럭기반 특장차 개발 및 실도로 검증을 골자로 각 정부 및 지자체, 연구기관, 민간기업의 역할에 부합하는 사항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 수소특장차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추가 발굴 등을 지원,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은 2023년 수소특장차 실도로 시범운행 및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인력·연료비 등 기타 제반사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자연은 2023년 1년간 수소특장차 4대를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에 무상 임대해 기술적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능개선에 기여하고, △현대차는 수소특장차 A/S 기술 지원 및 다양한 개발·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MOU는 대형 수소트럭기반 특장차용 요소부품·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사업기간 ‘20년 4월~ ‘23년 12월, 총사업비 287억 규모로 수행중이며,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대형 수소트럭용 장착 특장 키트 및 E-PTO 요소 부품 개발 △수소트럭기반 특장장치 장착 기술 및 E-PTO 제어 최적화 기술 △수소특장차 실증 운행을 위한 모니터링 운영 및 실증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실증과제는 △한국자동차연구원(주관) △코리아하이텍 △신정개발특장차 △에이엠특장 △부커셰링코리아 △와이즈웍스 △현대모비스 △팩테크 △케이퓨어셀 △성산브이씨씨 △엠큐닉 △자동차융합기술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이어 진행된 행사로는 한자연과 연구수행기관이 함께 개발한 노면청소차(2대), 압축진개차(1대), 암롤청소차(1대) 총 4대를 각 지자체장에게 전달하는 차량인도식이 진행됐다. 해당 차량들은 인도 후 1년간 실증을 통해 총 주행거리 10만km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수소특장차의 실증 운행을 통해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을 펼치며 수소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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