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link>http://amenews.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신소재경제신문, 신소재, 신소재경제, 신소재경제뉴스, 인터넷뉴스, 뉴스, 미디어, 인터넷신문, 지면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27 Sep 2026 08:35:09 +0900</pubDate>
		<image>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url>http://amenews.kr/data/file/logo/3554371113_1MT0eAfn_EC8BA0EC868CEC9EACEAB2BDECA09C_ED9598EB8BA8EBA19CEAB3A0.png</url>
			<link>http://amenews.kr/news/list.php?mcode=msub1</link>
		</image>
		<item>
			<title><![CDATA[엔플러스솔루션스, ‘AEROTEC 2026’서 첨단 HP 3D프린팅 솔루션 선봬]]></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7</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1949080391_fIUOKHrc_hp.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4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엔플러스솔루션스가 우주·항공 산업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HP 3D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한다.(출처:엔플러스솔루션스)</acronym></div></p><p><br>HP 3D프린터 국내 공식 리셀러인 엔플러스솔루션스(주)가 우주·항공 산업에서 기술 개발 촉진과 양산품 적기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첨단 3D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인다.&nbsp;</p><p><br></p><p>엔플러스솔루션스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에어로텍(AEROTEC) 2026’에 참가해 우주·항공 및 첨단 제조 산업을 위한 HP 3D프린팅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p><p><br></p><p>AEROTEC 2026에는 국내외 170개 기업이 3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발사체, 위성,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및 정밀 제조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p><p><br></p><p>최근 우주·항공·방산 산업에서는 부품 경량화와 고기능화, 부품 수 감소, 공급망 안정화, 다품종 소량생산 및 신속한 부품 조달을 위한 핵심 제조기술인 3D프린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p><p><br></p><p>이번 전시에서 엔플러스솔루션스는 ULTEM, PEEK 등 고기능성 필라멘트로 경량 부품을 적층할 수 있는 ‘IF600’을 비롯해 메탈 3D프린팅 솔루션 ‘S100’, 정밀 양산용 ‘MJF 5600’ 등 핵심 3D프린터 라인업을 다각도로 소개한다.</p><p><br></p><p>또한 현장 부스에서는 실제 출력된 주요 시제품 샘플과 장비 가동 과정 및 적용 사례를 담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시제품과 영상을 통해 솔루션의 정밀도와 적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전문가과의 기술 상담을 통해 각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p><p><br></p><p>엔플러스솔루션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IF600, S100, MJF 5600 등 3D프린팅 솔루션이 가진 기술적 장점과 활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p><br></p><p>한편, 엔플러스솔루션스의 전시 부스는 창원컨벤션센터 ‘I-08’에 구축된다.&nbsp;</p><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12:35: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고]인스텍 선경훈 대표 모친상]]></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6</link>
			<description><![CDATA[<p>인스텍 선경훈 대표의 모친이신&nbsp;故 김인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p><br></p><p>▶빈소: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5호실</p><p>▶입관: 2026년 9월23일(수) 오후 3시</p><p>▶발인: 2026년 9월24일(목) 오전 9시</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7:58: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과학기술연구회, 생기원 손웅희 신임 원장 선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5</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fJWzOPD2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D959CEAB5ADEC839DEC82B0EAB8B0EC88A0EC97B0EAB5ACEC9B90_EC8690EC9B85ED9DAC28EAB28CEC8B9CEC9AA929.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41" style="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 /></p><p><br>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지난 21일 개최한 제248회 임시이사회에서 손웅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고문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9월22일부터 2029년 9월21일까지다.</p><p><br></p><p>손웅희 신임 원장은 서울과학기술대에서 1988년 기계설계학 학사, 한양대학교에서 1993년 기계설계학 석사, 2011년 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를 취득했다.<br><br></p><p>1990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융합기술연구소장, 부원장 등을 수행하였고,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한국인공지능 기술산업협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6:46: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조 AX, 고정설비 넘어 피지컬 AI로 전환해야”]]></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A7X0J3Fa_77777777.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4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산업 자동화 관련 피지컬 AI 세계시장 전망</acronym></div></p><p><br></p><p><br></p><p>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공장 내 고정설비를 넘어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로봇 중심으로 확장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제조 현장은 서비스 분야보다 피지컬 AI의 현장 적용과 검증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만큼, 광범위한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제조 특화 행동 학습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p><p><br></p><p>산업연구원(KIET)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조 AX를 위한 피지컬 AI 생태계 발전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조 AX가 생산관리시스템 등 운영기술(OT)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설비 예지보전 등 공장 내 고정설비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지만, 비정형 작업과 레거시 설비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p><p><br></p><p>제조업 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작업 가운데 일정한 환경과 규칙을 벗어나는 업무는 기존 고정설비 중심 AX만으로 자동화하기 어렵다. 특히 뿌리산업을 비롯한 중소 제조기업이 다수 운영하는 구형 설비는 새로운 AI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설비 교체와 데이터 구축 부담이 크다는 점도 제조 AX 확산의 제약요인으로 꼽힌다.</p><p><br></p><p>보고서는 이 같은 한계를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로봇이 보완할 수 있다고 봤다. AI 로봇이 인간의 행동을 학습해 기존 작업환경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비정형 업무를 수행하고, 레거시 설비도 직접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p><p><br></p><p>피지컬 AI의 초기 상용화가 제조 현장에서 나타날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가사·돌봄 등 서비스 분야는 사람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정형 상황을 학습해야 하지만 제조 현장은 상대적으로 작업환경과 과정이 구조화돼 있어 학습과 실증이 용이하다는 이유에서다.</p><p><br></p><p>실제로 보고서에서는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Figure 03’이 가사 작업에서는 연구소 훈련 단계에 있는 반면 제조 분야에서는 BMW 공장에서 현장 실증이 진행되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산업 자동화 관련 피지컬 AI 세계시장도 2025년 9,500만달러에서 2032년 18억8,870만달러로 확대되며 연평균 약 5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p><p><br></p><p>관건은 한국이 피지컬 AI 생태계에서 어떤 영역을 선점하느냐다. 보고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폼팩터 개발·설계 △제조 특화 AI 행동 학습 △액추에이터 △로봇손 △AI 파운데이션 모델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등 6개 핵심 요소로 구분했다.</p><p><br></p><p>이 가운데 한국이 상대적으로 뚜렷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로 제조 특화 AI 행동 학습을 제시했다. 피지컬 AI는 문서나 영상과 같은 디지털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고 작업하는지를 보여주는 행동 데이터가 필요하다. 제조 현장과 생산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구축된 한국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실제 공정에 특화된 학습을 수행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분석이다.</p><p><br></p><p>반면 행동 학습 데이터는 로봇의 폼팩터에 종속된다는 점이 핵심 변수다. 어떤 로봇이 어떤 관절과 손, 구동계를 갖추고 있는지에 따라 수집되는 행동 데이터와 학습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p><p><br></p><p>결국 제조 현장만 국내에 제공하고 로봇은 외국 기업에 의존할 경우 한국의 제조 인프라가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의 실증·테스트베드로 활용되는 데 그칠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지적이다. 제조 특화 데이터라는 비교우위를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자체 ‘K-피지컬 AI 로봇’ 폼팩터 확보가 병행돼야 한다는 의미다.</p><p><br></p><p>국내 산업계는 부품 분야에서 일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액추에이터와 로봇손은 국내 기업들이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엔비디아와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기업이 선도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역시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p><p><br></p><p>이에 따라 모든 기술을 단기간에 내재화하기보다 국내의 비교우위를 출발점으로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보고서의 제언이다. 단기적으로는 제조 특화 행동 학습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 적용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내재화가 가능한 폼팩터와 핵심부품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공급망 안정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이다.</p><p><br></p><p>제조 현장의 도입 역시 일괄적인 전환보다 기술 성숙도와 작업 난이도에 따른 단계적 접근이 제시됐다. 1단계는 10~20kg급 경량 작업용 로봇을 전자·반도체·소비재 분야의 자재 분류와 검사, 키팅, 머신 텐딩, 포장 등에 적용하고, 2단계에서는 20~30kg급 범용 작업용 로봇을 완성차와 일반 제조업의 조립 공정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후 개발·초기 실증 단계인 고강도 작업용 로봇을 조선·철강·플랜트의 용접과 고중량·위험 작업에 적용하는 3단계 로드맵이 제시됐다.</p><p><br></p><p>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산업단지 단위 인프라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AI 로봇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어려운 만큼 산업단지 단위의 학습·실증 인프라를 마련해 제조 AX 도입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취지다.</p><p><br></p><p>또 경량·휠 기반 로봇은 재정·제도 지원을 통해 실증과 상용화를 서두르고, 기술 불확실성이 높은 범용·고강도 작업용 로봇은 국방 연구개발과 연계해 개발·실증한 뒤 민간 제조 AX로 확산하는 방안이 제안됐다.</p><p><br></p><p>이준영 부연구위원은 “민간 중심의 강력한 피지컬 AI 생태계를 지닌 미국과 달리 중국은 국가 주도 전략으로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정부가 주도적 역할을 맡아 우수한 제조 인프라를 우리 로봇으로 학습시키는 선순환을 서둘러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4:5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8장 우주환경용 소재기술(3)-오영석/권용남/배준호(한국재료연구원)-신소재경제신문·재료연 공동기획 소재기술백서 2022(28)]]></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8pt;">우주용 고분자 복합재, 원자산소·정전기·극저온 동시 대응</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r></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r></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r></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4pt;">PI·POSS 복합재, 원자산소 침식 억제·나노케이지로 열변형 최소화</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4pt;">CNT·그래핀 적용해 전도성 확보, 위성·탐사선 구조체 경량화 추진</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b></p><div><br></div><p><br></p><p><br></p><p><b>2.2 고분자 복합재</b></p><p><br></p><p><b>1) 국내 동향</b></p><p><br></p><p>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양한 국산 탄소섬유 개발/인증과 더불어 위성 제품보증, 표준개발 및 우주용 소재·부품 인증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위성체 구조물은 발사 시의 극심한 관성 하중 및 음향진동 등을 견디고 또한 우주 열 환경 조건하에서 요구되는 치수의 안정성, 구조 강성, 열 제어 특성 등을 만족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경량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 허니콤 샌드위치 태양전지판, 전개 기구 설계/제작, 경량 복합재료를 사용한 본체 구조물 설계 및 제작/시험 평가 연구도 오랫동안 진행해 왔다. 또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사용된 약 37만 개 부품 중 1, 2단 전방 동체, 2단 후방 동체와 케이블 덕트, 페이로드 페어링 등에 탄소 복합재가 적용됐다.&nbsp;</p><p><br></p><p>서울대학교에서는 탄소섬유 강화 형상기억고분자 복합재를 우주선의 안테나 힌지(hinge)에 적용하여 전개형(deployable) 구조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형상기억고분자는 회복 효과와 변형률이 큰 스마트한 소재이며, 기계적 강성을 높여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탄소섬유와 형상기억 에폭시를 복합화하여 온도에 대한 형상 회복 능력을 분석하는 연구도 진행하였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54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9MEiUhoH_01.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1> 에폭시 레진, 탄소섬유, 형상기억고분자로 만들어진 힌지(자료 : Duc, D.T., et al, Journal of Intelligent Material Systems and Structures)</acronym></div></p><p><br></p><p>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용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며, 기존의 Ti계 합금을 대체할 사용온도 500℃급 경량 고분자 탄소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복합재료 성형 용이성을 보유함과 동시에 고온에서 취약한 열적 특성을 극복할 PI 기반의 고내열 고분자 소재 개발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또한 복합재료의 고온 내구성을 확보하고자 나노케이지를 이용하여 고분자의 초고내열화를 위한 연구도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다.&nbsp;</p><p><br></p><p>나노케이지 기반의 고분자 나노 복합소재의 경우 나노 사이즈 기공을 가지는 나노케이지가 고온에서 고분자의 움직임을 물리적으로 제한하여 전체 복합소재의 초고내열화를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열에 의한 치수 변화도 드라마틱하게 줄일 수 있음을 보였다. 이는 고온용으로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넓은 온도 범위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우주 환경에서도 이를 적용할 때 우주 구조물의 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기계적 성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고진공하에서도 나노케이지로 인해 휘발성 유기 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 가스배출(outgassing)이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495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N5LergTC_02.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2> 나노케이지에 의한 고분자 체인 모빌리티 구속효과</acronym></div></p><p><br></p><p><b>2) 해외 동향</b></p><p><br></p><p>원자산소에 의한 고분자 복합재의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선진국의 여러 기관에서 성능이 향상된 PI를 개발하고 있다. 주로 고분자의 AO에 의한 침식을 막기 위해 이산화규소(SiO2) 코팅으로 해결하고자 했지만, 코팅으로 AO 침식을 막는다고 해도 우주에서 운용되는 위성체나 우주비행체의 높은 속도로 인해(hypervelocity impact) 생긴 크랙이나 결함 때문에 AO 침식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고자 인듐 주석 화합물(indium tin oxide, ITO)을 코팅하는 연구들이 진행되었고, 스페인의 에너지환경기술연구센터(CIEMAT)에서는 ITO 필름을 바로 폴리아미드 캡톤 필름(PI Kapton film)에 적용하면서 고분자의 미세 크랙으로 생기는 AO 침식 가속화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nbsp;</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id="tx_entry_15398_" src="https://www.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XGCAfK8r_03.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2"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3> (左)AO에 의한 침식을 모사하고자 고안된 O-atom 발생기, (右) 시간과 코팅 횟수에 따른 PMMA 필름의 질량 변화</acronym></div></p><p><br></p><p>AO에 의한 침식을 방지할 또 다른 방법은 원자층 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ALD)으로 Al2O3나 TiO2 등을 PI Kapton 필름, 아크릴(PMMA) 필름 등에 우주용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POSS(Polyhedral oligomeric silsesquioxane) 등의 무기물을 도입한 PI 복합재 개발도 활발하다. 이는 산화환경에서 SiO2 자기-피막(self-passivating)을 유도하여 고분자를 보호하는 원리이다.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대학교(Tel Aviv University)에서는 POSS-PI 나노복합재의 침식 정도를 규명하고 실제 우주 파편들에 의한 충격(~1.7km/s)에서 복합재 파괴는 인성 및 취성 파괴가 동시에 일어난다고 보고하였다.&nbsp;</p><p><br></p><p>흥미롭게도 NASA에서는 지구가 아닌 실제 우주공간인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에서 POSS-PI 복합재와 함께 여러 종류의 고분자 물질이 고열(hyperthermal)의 AO 공격으로 얼마나 손상을 받는지를 연구한 프로젝트(materials interactions space station experiments, MISSE)도 있었다. 이로써 지상에서 고열 AO 빔 테스트로 얻은 침식 결과와 실제 우주에서 여러 위험 요소를 직접 겪은 물질들의 손상 결과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고, LEO 환경에서 관찰된 AO에 의한 효과를 지상에서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497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clQyNzBb_04.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3" style="font-size: 12pt; clear: none; float: 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4> 우주 환경에 노출 전(上) & 노출 후 여러 종류의 고분자들(下)</acronym></div></p><p style="text-align: center;"><br></p><p>특히 POSS-PI 공중합체의 침식을 줄이는 가장 큰 요인은 일산화규소(Si-O) 케이지에 의한 효과였다. 화학적인 공중합이나 그래프팅으로 AO의 침투를 막는 것이 효과적이나 추가적으로 AO를 막을 수 있는 나노케이지의 도입도 개선방법이 될 것이다. 정지위성의 경우 대기권 밖이기 때문에 AO에 의한 침식 문제보다 정전기 방전에 의한 전기장비 손상이 더 큰 이슈 중의 하나이다. 특히 우주용으로 활발히 사용되는 PI 고분자의 경우 그 자체가 전도성이 매우 작은 절연체이기 때문에 전도성을 부여할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CNT), 그래핀(graphene) 등의 1·2차원 물질을 도입하는 연구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nbsp;</p><p><br></p><p>실제 2011년 NASA에서 발사한 목성 탐사선 주노(Juno spacecraft)의 샌드위치 패널에 적용되었던 CNT 기반 고분자 나노복합재 개발 연구는 미국의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우주 시스템사에서 주도적으로 연구하였는데, CNT부터 증기 성장 CNT 나노 섬유(vapor-grown cabon nanofibers), CNT 시트, 그래핀까지 다양한 나노탄소 소재를 이용하여 나노복합재(나노탄소/Cyanate ester)를 제작하여 우주에서의 정전기방전과 전자기에서 탐사선 표면을 보호함과 동시에 기계적인 강도도 향상시켰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Uebxm4D2_05.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5> (左)엔진 커버를 위한 탄소섬유/Cyanate ester 복합 샌드위치 패널 </acronym></div></p><p><br></p><p>위의 기관에서는 CNT 시트 형태나 CNT 파우더를 탄소섬유강화 복합 프리프레그에 뿌려 코큐어링(co-curing)으로 제작하였고, 대부분은 고분자 매트릭스 내 CNT의 분산도를 높이려고 초음파를 이용하거나 CNT 표면에 기능기를 적용한 나노복합재 개발 연구이다. 또한 처음부터 한 방향으로 정렬된 CNT 내지 CNT 시트에 PI 용액을 함침시켜 복합재화하는 방법으로 CNT 분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연구도 많이 수행하였다. 특히 단순히 나노탄소를 혼합하는 것보다 2D(그래핀)나 1D(CNT) 형태의 나노탄소 소재를 3D 형태의 폼(foam)으로 구조체화하여 복합재의 프리폼으로 사용하려는 연구도 진행된 바 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8XiEFndj_06.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6> 3차원의 그래핀 폼과 그 기공 사이에 함침된 PI 복합 나노필름(자료: Loeblein, M. et al., Small, v11, 2015)</acronym></div></p><p><br></p><p>10년 이상 비교적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는 우주용 위성체나 우주비행체 및 우주정거장 등에서 장기간 우주와 행성 탐험을 위해 우주 환경하에 구조체를 새로 만들거나 손상된 부품을 고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며 3D 프린팅이라 부르는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nbsp; AM) 방식이 대안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AM은 항공우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 분야의 우주 탐사에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AM을 통해 복잡한 형상을 가벼운 소재로 저렴하고 효율적인 부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p><p><br></p><p>최근 리소그래피 기반 금속 AM 기술을 선도하는 오스트리아의 인커스(Incus)사는 유럽 우주국과 함께 우주의 미소중력 환경에서 고철이나 기존 표면 재료를 사용하여 달 기지에서 부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인공위성을 위한 AM 기술 연구도 활발한데, 현재 보잉(Boeing)사 및 에어버스(Airbus SE)사를 비롯한 여러 회사에서 AM을 사용하여 점점 더 복잡해지고 경량화된 인공위성 부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nbsp;</p><p><br></p><p>에어버스는 2020년에 3D 프린팅된 나노위성 추진기를 위한 무선 주파수 부품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최근 초소형 위성 제작업체인 미니 큐브스(Mini-Cubes)사와 북미 최대 3D 프린팅 제작업체인 CRP USA사가 협력해 레이저 소결 방법으로 만든 Windform XT 2.0이라는 탄소섬유 강화 폴리아미드 복합재를 AM으로 50mm×50mm×50mm 사이즈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였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444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kaCJbnBK_07.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7> Incus사에서 제작한 3D 프린팅된 구조체, Incus GmbH</acronym></div></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525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EnyqzVpc_08.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8> 탄소섬유 강화 복합소재를 이용하여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초소형 큐브 위성</acronym></div></p><p><br></p><p><br></p><p>우주에서 가장 큰 광학 망원경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적외선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천문학적인 요소를 관찰하는 우주 망원경으로서 우주의 무중력과 급격한 열사이클 변화 등의 환경적 요소를 모두 경험한다. 특히, 태양열에서 직접적인 빛을 받는 부분은 85℃ 정도 온도에 꾸준히 노출되고, 태양열을 받지 못하는 뒷부분은 &#8211;240℃까지 극저온에 노출되기 때문에 여러 단열소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nbsp;</p><p><br></p><p>이러한 단열소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대형거울과 여러 측정 장치를 이용하여 깊은 우주까지 볼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잡아서 초점을 맞추도록 해야 하는데, 제임스 웹 망원경의 백플레인(backplane)은 극저온에서 고온까지 넓은 범위에서 구조물의 열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열팽창률이 매우 적은 구조체로 제작되었다. NASA와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사는 제임스 웹의 백플레인을 그라파이트 복합재와 타이타늄을 이용하여 &#8211;400℃의 극저온에서 구조체가 겨우 32nm 정도 치수변화를 갖는 백플레인 구조체를 개발할 수 있었다. 이는 머리카락 직경의 1/10,000 정도에 해당한다.</p><div><br></div><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mdzIMij7_777.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제임스 웹의 태양열을 받는 부분과 태양열을 받지 않는 부분의 온도 차이</acronym></div></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334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p89hN10E_09.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3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림 9>탄소복합재와 타이타늄으로 제작된 James Webb 우주망원경의 백플레인(backplane)</acronym></div></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4:35: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0월 제조업 경기 개선…내수·수출 회복세]]></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03GLkcwf_888.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업종별 2026년 10월 경기 전망 기상도</acronym></div></p><p><br></p><p><br></p><p>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와 OLED·신차 수요 증가, 유가 상승에 따른 화학업종의 구매·마진 개선 등이 맞물리면서 10월 국내 제조업 경기가 개선될 전망이다.</p><p><br></p><p>산업연구원(KIET)이 조사 전문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 10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3으로 전월 전망치 108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p><p><br></p><p>PSI(Professional Survey Index)는 업황을 비롯해 국내시장판매, 수출, 생산수준, 재고수준, 투자액, 채산성, 제품단가 등에 대한 전문가 판단을 BSI 산식에 따라 정량화한 지표다. 기준치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밑돌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많다는 의미다.</p><p><br></p><p>10월 제조업의 수요와 생산 여건은 전반적으로 기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내수는 111로 전월 전망치 105보다 6포인트 상승했고, 수출은 118로 기준치 상회를 지속했다. 생산수준은 119로 전월 115보다 4포인트 상승했으며 투자액도 117로 기준치를 웃돌았다.</p><p><br></p><p>채산성은 103으로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전월 전망치 104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제품단가는 121로 전월 112보다 9포인트 상승했으며, 재고수준은 95로 기준치를 밑돌며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p><p><br></p><p>유형별로는 ICT와 기계부문의 업황 개선 전망이 두드러졌다. ICT부문 업황 전망 PSI는 118로 기준치를 상회하며 17개월 연속 기준치 상회를 이어갔다. 전월 대비로도 2포인트 상승했다. 기계부문은 113으로 전월 102보다 11포인트 상승하며 기준치를 웃돌았고, 소재부문은 100으로 기준치 수준을 유지했다.</p><p><br></p><p>업종별로는 반도체 업황 전망 PSI가 144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는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고 HBM4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업황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연말 시즌을 대비한 전기·전자 제조업체들의 재고 확보도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다.</p><p><br></p><p>디스플레이는 108로 전월 전망치 92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아이폰 관련 출하 확대와 OLED 중심의 고부가 패널 수요, 계절적 IT 제품 수요 확대가 예상되면서 생산 및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 맥북 등 IT 제품의 OLED 발주 본격화와 신제품 출시도 긍정 요인으로 꼽혔다.</p><p><br></p><p>다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이른바 ‘칩플레이션’은 부담 요인으로 제시됐다. 아이폰 신모델 출시 이후 10월에는 양산 피크를 지나 재고 보충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과 스마트폰 제조사의 저가 부품 재고 소진에 따른 부품 가격 인상 효과도 부정 요인으로 거론됐다.</p><p><br></p><p>자동차는 123으로 전월 전망치 100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10월 영업일수 증가와 함께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을 만회하기 위한 생산 계획이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다. 하반기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 및 고부가 차량의 견조한 수요, 주요 완성차 업체의 수출 경쟁력 유지도 업황 개선 요인으로 분석됐다.</p><p><br></p><p>화학은 106으로 전월 94보다 12포인트 상승하며 기준치를 웃돌았다. 유가 상승으로 이연됐던 구매 수요 증가와 마진 개선, 가동률의 소폭 회복이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다. 반면 10월 정기보수와 가동률 조정에 따른 공급 둔화는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p><p><br></p><p>바이오·헬스는 124로 기준치를 크게 상회했고, 가전 113, 기계 106, 전자 104 등도 기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휴대폰은 100으로 기준치 수준을 유지하고 조선도 100으로 보합이 예상됐다.</p><p><br></p><p>철강은 89로 기준치를 밑돌 전망이다. 성수기 진입 효과가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상승 우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파업에 따른 인건비 부담 증가 등이 부정 요인으로 지목됐다. 섬유는 100으로 기준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p><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4:13: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거래 19건 수사 의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vYcPyI9e_EC82ACEC98A5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8"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시민 제보와 자체 단속을 통해 암표 의심 거래건을 적발하는 등 건전한 승차권 유통질서 확립에 나섰다.</p><p><br></p><p>코레일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사례 13건과 직원들이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으로 적발한 6건 등 총 19건에 대해 관련 증거자료와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p><p><br></p><p>수사 의뢰 대상 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승차권에 웃돈을 붙여 판매하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 웃돈은 4,100원에서 최대 4만6,500원까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p><p><br></p><p>이 가운데에는 5만3,500원에 구매한 승차권을 10만원에 판매하려 한 사례도 포함됐다.</p><p><br></p><p>코레일은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시민 제보와 자체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에도 암표 제보방을 운영하는 한편 직원들이 일반 구매자로 가장해 온라인상의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했다.</p><p><br></p><p>현행 철도사업법에 따르면 상습적으로 또는 영업을 목적으로 구입 가격보다 높은 금액에 승차권을 되파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p><p><br></p><p>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시민 제보와 미스터리 쇼퍼 등 자체 단속을 병행해 암표 의심 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며 “건전한 승차권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암표 거래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3:34: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나눔재단, 전국 복지시설 추석음식 4만명분 지원]]></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1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jnt39ROo_EBB3B4EB8F84202-28EBB699EC9E8429ED9689EC82ACEC82ACECA7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左부터) 김예숙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박성곤 옹달샘드롭인센터 센터장이 추석 음식키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복지시설에 명절음식 4만명분을 지원하며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나섰다.</p><p><br></p><p>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1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옹달샘드롭인센터 등 전국 270여개 복지시설에 1억7천만원 상당의 추석 음식키트 4만명분과 백미(20kg) 164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에 지원한 추석 음식키트는 소고기 국거리 3kg, 송편 3kg, 만두 4kg, 떡국떡 3kg으로 구성됐다. 독거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노숙인 등 전국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p><p><br></p><p>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마다 온누리상품권 등을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명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p><p><br></p><p>특히 2021년부터는 40인분 규모의 대용량 명절음식키트 1천 박스를 제작해 지원하며 소외계층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p><br></p><p>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키트를 지원할 수 있는 원동력은 중소기업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엄태준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2:50: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화학연, 두꺼운 배터리 전극 리튬이온 이동 개선…고용량화 길 열어]]></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9FOj0nvm_E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박진규 박사후연구원이 파우치 셀 배터리 제작을위해 전극과 단자를 결합하는장비를 가동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국내 연구진이 두꺼운 전극 내부에서 발생하는 리튬이온 이동 병목을 흑연질화탄소(g-C3N4) 첨가제로 개선하면서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용 건식 후막전극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p><p><br></p><p>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은 문산·석정돈 박사 연구팀이 흑연질화탄소(graphitic carbon nitride, g-C3N4)를 양극 첨가제로 적용해 전해액의 전극 내부 침투와 리튬이온 이동을 개선하는 건식 후막양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및 Thermo Fisher Scientific Korea 등이 참여했다.</p><p><br></p><p>배터리 전극을 두껍게 만들면 같은 면적에서 집전체와 분리막 사용량을 줄이면서 활물질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어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 하지만 전극이 두꺼워질수록 내부로 이동해야 하는 리튬이온의 이동저항이 커져 전극 안쪽의 활물질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p><p><br></p><p>현재 널리 사용되는 습식 전극 공정은 양극재와 바인더 등을 용매에 섞어 전극을 제조한 뒤 건조하는 방식이다. 전극이 두꺼워질 경우 건조 과정에서 바인더가 위쪽으로 이동해 전극 내부 조성이 불균일해질 수 있다.</p><p><br></p><p>건식 전극 공정은 용매와 건조 단계를 없앨 수 있지만, 전극 두께 증가에 따른 리튬이온 이동저항 문제는 별도로 해결해야 했다. 연구팀은 다공성 g-C3N4를 전극 내부의 ‘리튬이온 길잡이’로 활용했다. g-C3N4 표면의 질소가 리튬이온과 일시적으로 결합하는 리튬-질소(Li-N) 결합을 형성해 리튬이온이 양극재로 이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낮추는 방식이다.</p><p><br></p><p>연구 결과 g-C3N4 첨가로 리튬이온 이동에 필요한 활성화에너지가 기존 49.8kJ/mol에서 22.1kJ/mol로 56% 감소했다. 다공성 구조를 통해 전해액 젖음성도 높아지면서 전극 내부에서 리튬이온이 보다 균일하게 분포하는 효과가 확인됐다.</p><p><br></p><p>특히 약 68㎛ 두께의 건식 전극에 g-C3N4를 0.5% 첨가한 경우 3C 고속 방전에서 용량이 58.8mAh/g에서 156.2mAh/g으로 165.9% 증가했다. 출력밀도는 최대 2.85배 높아졌으며, 파우치형 완전전지에서는 6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이 기존 72.9%에서 81.3%로 개선됐다.</p><p><br></p><p>연구팀은 g-C3N4를 많이 첨가한다고 성능이 계속 향상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g-C3N4는 전기전도성이 낮아 과량 첨가하면 전기저항이 증가하고, 압착된 전극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부푸는 ‘스프링백’ 현상으로 내부 이온 이동경로가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p><p><br></p><p>이에 따라 연구팀은 첨가제의 양뿐만 아니라 전극 내 배치 위치와 기공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후막전극의 이온 이동 특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p><p><br></p><p>이번 기술은 용매의 건조·회수 공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건식 전극 공정에 적용할 수 있어 제조비와 에너지 사용량, 생산공간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는 실제 양산 수율이나 제조원가 절감률을 직접 측정하지 않았다.</p><p><br></p><p>문산 화학연 이차전지연구센터장은 “0.5% 수준의 적은 첨가제로 전해액 젖음성과 이온이동을 동시에 개선하고, 첨가제의 양뿐 아니라 배치 위치와 전극 구조까지 최적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p><br></p><p>신석민 화학연 원장은 “간단하고 경제적인 첨가제 공정방식을 대형 전지에서도 구현하고 실제 생산수율을 검증한다면, 전기차 및 ESS, 로봇 분야 등 다양한 산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Exploration(IF 30.4)’에 2026년 8월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 기본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혁신사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글로벌탑 전략연구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2:3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중앙회,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등 입법과제 제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n8rXgetR_ECA491EAB8B0.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5"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중소기업계가 요구하는 32개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중소기업의 거래환경 개선과 산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p><p><br></p><p>중기중앙회는 제22대 국회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중소기업계 입법 현안을 담은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p><p><br></p><p>이번 입법과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과 관련한 32개 과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p><p><br></p><p>먼저 중기중앙회는 대·중소기업 간 협상력 격차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의 거래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과제를 핵심 입법과제로 제시했다.</p><p><br></p><p>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연내 중소기업협동조합법과 공정거래법을 개정해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요청권을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제도 적용 원재료 요건을 완화하고 미연동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제도 고도화도 요구했다.</p><p><br></p><p>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도 제안했다.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상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줄이고, 대규모유통업법상 납품대금 지급기한도 직매입은 60일에서 30일로, 특약매입 등은 40일에서 20일로 각각 단축할 것을 건의했다.</p><p><br></p><p>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핵심과제에 포함됐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플랫폼 거래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시장질서를 규율하기 위한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 제정을 요구했다. 신기술 제품·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진입과 제도화를 위해 신산업·신기술 규제특례 운영 및 법령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도 건의했다.</p><p><br></p><p>중소기업의 탈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도 제안했다.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및 탈탄소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p><p><br></p><p>고용·노동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현장을 고려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처벌과 제재 강화만으로 산업재해 감소에 한계가 있다며 중소기업 현장을 고려한 현실화를 건의했다.</p><p><br></p><p>고령인력의 계속고용과 관련해서는 인력 현황과 고용 여건이 기업마다 다른 만큼 중소기업이 경영 여건에 맞춰 계속고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p><p><br></p><p>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과제로는 노란우산 해지일시금에 대한 건강보험료 이중부과 제외를 제시했다. 노란우산 해지일시금 수령 시 건강보험료가 이중으로 부과되고 있는 만큼 다른 사적연금과 같이 이중부과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p><br></p><p>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경제가 수출·경제성장률 전망 등 총량 지표를 보면 호황 같지만, 중소기업 은행연체율이 증가하고 법인파산신청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K자 양극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양극화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한국 경제 대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세심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중기중앙회는 지난 16일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입법과제를 전달한 데 이어 여야 정당과 국회 상임위원회에 과제를 전달하고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관련 과제가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2:26: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충남TP,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교류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uTSIgD83_23Rwer.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충남TP가 개최한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함께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충남테크노파크가 차세대 후공정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확대에 나섰다.</p><p><br></p><p>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리 송인상)는 지난 17일 아산시 탕정면 아벤컨벤션에서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충남TP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국내외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산업 동향과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p><p><br></p><p>이날 세미나에서는 산·학·연 전문가 4명이 반도체 후공정 기술 발전 방향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p><p><br></p><p>먼저 2.5D·3D 패키징과 칩렛 등 첨단 패키징 기술의 발전 흐름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FOWLP)의 기술 동향이 소개됐다. 고집적화가 진행되면서 패키지 내 접합부와 소재 등에 요구되는 품질 및 내구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제시됐다.</p><p><br></p><p>첨단 패키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로는 솔더범프의 수명평가 방법이 다뤄졌다. 전류 흐름에 따라 금속 원자가 이동해 접합부가 손상되는 일렉트로마이그레이션 현상과 함께 미세한 접합 간격에서 반도체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평가·예측하는 기술이 소개됐다.</p><p><br></p><p>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을 검출하고 공정 상태를 점검하는 검사기술의 발전 방향도 공유됐다. 특히 AI를 활용해 검사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함 유형을 자동 분류하는 기술을 통해 검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p><p><br></p><p>이어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하는 CPO(공동패키지광학)에 활용되는 질화갈륨(GaN) 기반 마이크로LED 기술도 소개됐다. 전기 신호 대신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초소형 광원 기술을 중심으로 에피택시 공정, 소자 미세화, 고속 광원 제조 등 관련 기술의 발전 현황이 공유됐다.</p><p><br></p><p>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도내 반도체 기업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과 최신 기술 수요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기술교류를 진행했다.</p><p><br></p><p>차남구 충남TP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반도체 시대를 맞아 핵심으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기술 흐름을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넓힌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남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와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2:2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추석맞이 전국 나눔활동 전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ge8ucvd4_ECB694EC849DEBA79EEC9DB4_EB8298EB8894ED999CEB8F9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右)이 대전 소재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김남흥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국가철도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복지기관에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p><p><br></p><p>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대전·서울·부산·광주·원주·청주 등 전국 6개 지역 18개 복지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활동에는 국가철도공단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와 시설장비사무소 임직원이 참여했다.</p><p><br></p><p>공단 봉사단은 아동, 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기관을 찾아 총 2,1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p><p><br></p><p>또한 각 지역본부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해 배식 봉사,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p><p><br></p><p>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2:0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안전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OzR3akJT_EC9588ECA084EAB480EBA6ACEC9DB4EC82AC_ECB7A8EC9E84-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사를 통해 안전관리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을 주요 안전관리 방향으로 제시했다.</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상현 안전관리이사가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p><br></p><p>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는 1995년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한 이후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하며 가스 안전관리와 현장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p><p><br></p><p>조 이사는 취임사에서 안전관리 방향으로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을 제시했다.</p><p><br></p><p>특히 “국민안전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 현장을 세밀히 살피겠다”며 “신기술 기반의 속도감 있는 변화에도 국민을 위한 안전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p><br></p><p>한편,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의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2:01: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수정, 추석 앞두고 특별안전점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waC3i9qn_1._EC9588ECA084ECBAA0ED8E98EC9DB8_EB8BA8ECB2B4EC82ACECA784.jpe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21" style="font-size: 12pt; clear: none; float: 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과 임직원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acronym></div></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추석 연휴 기간 수목원·정원을 찾는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소속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에 나섰다.</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 및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p><p><br></p><p>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p><p><br></p><p>심상택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특별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했다.</p><p><br></p><p>주요 점검 대상은 관람객 이용시설을 비롯해 소방·전기·기계설비, 공사·작업현장, 비상 대피로와 사고 대응체계 등이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국립정원문화원도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p><p><br></p><p>이와 함께 임직원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찾아 개선하는 ‘추석 맞이 안전캠페인’도 진행했다.</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의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전 소속기관과 공유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p><p><br></p><p>심상택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국민이 수목원과 정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살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목원·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1:56: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TP, 社 베트남 진출 지원…618만불 계약]]></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GOVzy9kX_2._EAB095EC9B90_EC8898ECB69C_EC8381EB8BB4ED9A8C_ECB0B8EAB080_EB8BA8ECB2B4EC82ACECA7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1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베트남 현지 전시·수출상담을 연계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수출계약과 현지 파트너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p><p><br></p><p>강원테크노파크는 도내 기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2026 한-베 메가어스 엑스포(MEGA-US EXPO)’와 ‘강원기업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도내 기업 10개사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TP를 비롯해 KNU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앵커사업단, 강원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참여했으며 ICT·AI, 화장품·미용기기, 식품, 원료·소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과 상담, 협력 연계 등을 추진했다.</p><p><br></p><p>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MEGA-US EXPO와 강원기업 전용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50건의 바이어 상담과 19건의 MOU를 진행했으며, 618만달러 규모의 계약금액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최우선 파트너 의향 20건, 기술검증(PoC) 검토 31건 등 후속 협력 가능성도 확보했다.</p><p><br></p><p>특히 강원TP와 참여기관은 공식 전시·상담 프로그램과 별도로 지난 8월 28일 호치민 이스틴 그랜드호텔에서 강원기업만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전에 기업별 제품과 베트남 시장진출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현지 바이어를 발굴·매칭해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p><p><br></p><p>강원기업 수출상담회에는 현지 바이어 26개사가 참여해 62건의 1:1 상담과 10건의 MOU가 진행됐다. 계약(MOU) 기준 618만달러, 상담 진행 규모를 포함한 상담추진액은 822만7,000달러를 기록했다.</p><p><br></p><p>기업별 현지 진출도 구체화되고 있다. 의료기기 기업 뉴엠은 현지 의료기기 인증·인허가 관련 전문가 및 파트너와 접점을 확보했으며, 식품기업 이츠더홈은 호치민 롯데마트 납품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며 현지 유통채널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p><p><br></p><p>인투브이에스는 현지 의료기관·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베트남 국립병원 관계자와 후속 미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오테드는 현지 캐릭터 완구 유통 바이어를 발굴해 제품 유통 및 수출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p><br></p><p>비네이처바이오랩은 현지 유통사와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 OEM·ODM 및 현지 생산 협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120만달러 규모의 MOU와 270만달러의 상담추진액을 기록했다.</p><p><br></p><p>강원기업의 현지 경쟁력도 확인됐다. MEGA-US EXPO에 참가한 전국 162개 기업 가운데 현장심사를 거쳐 30개사가 ‘MEGA-US Innovation Awards’ 우수 혁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강원에서는 이츠더홈, 뉴랜드올네이처, 아이오테드 등 3개사가 수상했다. 전체 강원 참가기업 10개사 중 30%가 수상한 것이다.</p><p><br></p><p>현지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됐다. 강원TP와 참여기관은 베트남 중소기업협회(HCM·SME),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 KOTRA 호치민무역관 등과 교류하며 기업별 인증·인허가와 유통망 확보, 현지 파트너 발굴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p><p><br></p><p>또한 호치민시 첨단농업단지(AHTP)와 전국 12개 테크노파크 간 MOU를 체결하고 첨단농업 기술이전과 기업 간 B2B 연계 등 기술협력 및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p><p><br></p><p>강원TP는 이번에 구축한 ‘강원TP 베트남 온라인관’을 활용해 참가기업 제품을 상시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 후속 상담 및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입점 기업을 확대하고 현지 네트워크와 연계해 상시 시장진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p><p><br></p><p>최갑용 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베트남 프로그램은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강원기업의 제품과 시장진출 수요에 맞는 바이어를 발굴해 인증·유통·OEM·ODM 등 실제 시장진입 단계까지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업별 상담성과를 지속 관리하고 현지 네트워크와 베트남 온라인관을 활용해 상담이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1:5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산업부, ‘배터리 기술 로드맵’ 발표…4천억 규모 R&amp;D 신설]]></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2</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hGWNo6v7_EBB0B0ED84B0EBA6AC_EBA19CEB939CEBA7B5.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1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개선 방향(출처:산업부)</acronym></div></p><p><br>정부가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4천억 규모의 대규모 R&D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생산 세액 공제를 도입한다.</p><p><br></p><p>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민우 산업성장실장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배터리 업계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최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성장세 둔화 및 주요국의 지원 정책 후퇴와 더불어 원가 경쟁 심화, 자국우선주의 공급망 재편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중국은 보급형LFP(리튬인산철)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나트륨 및 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p><p><br></p><p>이에 산업통상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하이니켈(NCM)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전략 로드맵을 확정했다.</p><p><br></p><p>이번 로드맵의 핵심은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중심의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집중 투자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 R&D 및 완제품·셀·소재社간 협력 등을 측면 지원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내년부터 5년간 4천억원(국비 약 3천억원) 규모의 대형 R&D를 신설할 계획이다.</p><p><br></p><p>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리튬에 비해 저렴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병행해, 로봇·드론·UAM 등 신산업용 배터리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p><p><br></p><p>기업 간 독자 개발에 따른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셀3사 간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개발된 소재가 상품화로 이어지는 소재-셀 협력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BMS 데이터를 배터리 개발에 활용하는 정보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배터리의 표준을 마련하여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p><p><br></p><p>정부는 국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생산 세액 공제를 내년 신설하고 EU 등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순환형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유도한다. 민간 기업들은 저탄소 및 에너지 고효율화, 전극 건식 공정 도입 등 공정 혁신, 미드니켈 등 소재 다변화, 전구체·음극재·황화리튬 등 핵심소재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며 ’30년까지 약 8조원 규모의 R&D 및 설비 투자를 집행하기로 뜻을 모았다.</p><p><br>이민우 산업성장실장은 “정부는 대규모 R&D 지원과 제도적 인센티브 마련을 통해 K-배터리가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탈환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1:38: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업공단, 북향민 추석 명절 지원]]></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PbeJSXQu_5BEBB380ED99985DED959CEAB5ADEAB491ED95B4EAB491EC9785EAB3B5EB8BA8.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17"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p><p><br></p><p>한국광해광업공단은 22일 북향민 지역융화지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남부하나센터에 16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 등 강원 영서권에 거주하는 북향민 가구의 명절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공단은 지역산업본부에 북한 광물자원개발 전담인력을 두고 남북 자원협력을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친환경 광산개발, 민간기업의 북한 핵심광물 진출 지원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p><p><br></p><p>김영석 광업공단 지역산업본부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주시 등 강원 영서권의 북향민 가구에 대한 상품권 전달을 통해 북향민들이 가정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1:3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社告]일간신소재 뉴스레터 휴간 안내]]></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100</link>
			<description><![CDATA[<p>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23일(수)자 일간신소재 뉴스레터는 휴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하며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1:1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 9월30일 코엑스 개막]]></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099</link>
			<description><![CDATA[<p>아시아 소재 데이터 전문가들이 모여 소재 분야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구축·표준화·공유 방안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연계해 개발을 확대하는 것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p><p><br></p><p>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윤종석)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9회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엄(AMDS 2026, The 9th Asian Materials Data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nbsp; &nbsp; &nbsp; &nbsp;</p><p>‘AMDS 2026’은 세라믹·금속·화학·섬유 등 다양한 소재 분야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표준화하고 공유할 것인지부터 이를 AI과 연계해 소재개발에 활용하는 방안까지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p><p><br></p><p>소재 데이터의 구축·공유·표준화와 활용 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2008년 한국에서 시작된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 아시아 주요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소재 연구기관 및 대학과 함께하며, 7개국 150명 이상의 소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p><p>&nbsp;</p><p>최근 소재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실험과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AI와 연계해 물성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후보 소재를 탐색하는 ‘데이터 기반 소재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p>&nbsp;&nbsp;</p><p>AMDS 2026은 기존 소재 데이터의 구축·표준화·공유에 관한 논의와 함께 AI와 소재 정보학을 활용한 소재 탐색·설계 및 소재 분야별 적용 기술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축적된 소재 데이터를 연구개발 과정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AI 기반 소재개발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p><p>&nbsp;</p><p>프로그램은 △소재 데이터 및 표준(Materials Data and Standards) △AI·소재 정보학(AI and Material Informatics) △무기소재 △유기소재 △금속소재 △섬유소재 등 총 6개 기술 세션으로 구성된다.</p><p>각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표준화, AI를 활용한 물성 예측과 소재 탐색, 역설계(Inverse Design), 자율실험(Self-driving Laboratory) 등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소재 연구개발의 최신 동향과 연구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p><p>&nbsp;</p><p>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베트남·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국 연구기관과 대학들은 국가별 소재 데이터 구축·활용 현황과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및 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고도화를 위한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p><p>&nbsp;</p><p>세라믹기술원 장훈수 책임연구원은 “소재 분야에서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과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AMDS 2026이 아시아 각국의 소재 데이터와 AI 기술을 공유하고 세라믹을 비롯한 첨단소재 연구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nbsp;</p><p>한편, AMDS 2026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가상공학플랫폼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1:06: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료硏,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소재 장기 열화 예측]]></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09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9/3554368046_WXyfDCjQ_EC82ACECA784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01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재료연구원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용기 내부 구조재료인 6061-T651 알루미늄 합금의 장기 열노화에 따른 미세조직·물성 변화를 분석하고 장기 성능을 예측했다.</acronym></div></p><p><br></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국내 연구진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용기 내부 구조재료의 장기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수십년 후 소재 물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장기 건식저장 안전성 평가와 인허가에 필요한 기술적 근거를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span></p><p><br></p><p>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은 원자력안전연구단 이준호 선임연구원 연구팀과 부산대학교 반치범 교수 연구팀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용기 내부 구조재료로 사용되는 6061-T651 알루미늄 합금의 장기 열화 원인을 규명하고 장기 성능을 예측하는 평가 방법을 제시했다고 22일&nbsp; 밝혔다.</p><p><br></p><p>원자로에서 사용을 마친 사용후핵연료 건식중간저장은 사용후핵연료를 특수 용기에 넣고 물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잔열을 제거하며 장기간 보관하는 방식이다. 용기 내부에는 사용후핵연료를 지지하고 일정한 배열을 유지하기 위한 바스켓 레일과 심(shim) 등의 구조물이 사용된다.</p><p><br></p><p>이들 구조재료는 장기간 열에 노출되는 반면 사용후핵연료 장전 이후 직접 검사나 교체가 어려워 시간에 따른 소재 성능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팀은 6061-T651 알루미늄 합금을 150~240℃에서 최대 1만시간 동안 열에 노출한 뒤 미세조직과 기계적 특성 변화를 분석했다.</p><p><br></p><p>그 결과, 재료의 강도를 높이는 나노 크기 석출물이 장시간 열에 노출되면서 성장하고 석출물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 같은 과시효(overaging)로 석출물의 강화 효과가 감소하면서 알루미늄 합금의 강도와 경도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p><br></p><p>연구팀은 나노 크기의 미세조직 변화와 실제 강도·경도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해 장기 열 노화에 따른 소재 성능 저하 원리를 규명했다. 또한 서로 다른 온도와 시간 조건에서 나타나는 소재의 열화 상태를 분석해 ‘시간-온도 등가관계’를 도출했다.&nbsp;</p><p><br></p><p>이를 활용하면 고온에서 진행한 단기간 가속시험 결과를 실제 장기 저장환경에서의 소재 변화와 연결해 수십년 후 물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수십년간 실제 저장시험을 수행하지 않고도 장기간 열 노출에 따른 내부 구조재료의 성능 변화를 예측하고 장기 성능평가를 위한 가속시험 조건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br></p><p>특히 이번 연구에서 확보한 장기 열노화 데이터와 평가 방법은 향후 국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중간저장시설의 저장용기 내부 소재 장기 안전성 평가에 활용될 전망이다. 시간제한경년열화분석(TLAA)과 경년열화관리프로그램(AMP)에 필요한 데이터로 활용돼 건식저장시스템 안전성 평가와 인허가를 위한 기술적 근거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이준호 재료연 선임연구원은 “사용후핵연료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저장하려면 내부 부품의 초기 성능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재료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재료 내부의 나노 수준 변화가 실제 강도 저하로 이어지는 원리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수십년 뒤 성능 변화까지 예측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번 연구는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고준위방폐물관리위원회 재원과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iKSN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에 8월 26일 온라인 게재됐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0:59:4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