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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4 11:44:02
  • 수정 2021-05-04 1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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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는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하고자 조직의 문화와 구성원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사진은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의 모습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5월 3일 비대면 상황에 따라 구성원이 사외에서 안전하게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 Place)를 구축하여 스마트 워크 환경을 실현했다.


디지털워크플레이스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바일, 무선통신 등 디지털기술을 적용하여 3無 즉, 경계 없는(Borderless), 선 없는(Wireless), 종이 없는(Paperless) 디지털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경계 없는(Borderless) 환경은 기존 데스크탑 PC를 클라우드와 노트북으로 대체하며, 재택이나 출장 등 사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업무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선 없는(Wireless) 사무실을 조성하여 랜선과 유선전화기를 없애고, 무선랜과 스마트폰을 사내전화와 연동하여 공간 제약없이 업무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처럼 편리한 근무환경은 업무 최적화를 통해 구성원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특히 구성원의 워라밸 실현을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디지털워크플레이스의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환경은 보고나 회의문화 개선을 위해 간단한 업무는 이메일로 비대면 보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불가피하게 대면보고가 필요한 경우는 구성원 전용 모바일 메신저로 보고할 파일을 전송하고 스마트폰, 태블릿을 활용해 종이 출력 없이 보고 및 결재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외에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구성원 간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과의 비대면 소통 채널을 확충하여 의견 교류의 장을 형성해서 소통 중심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했다.


한전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면 업무 생산성을 끌어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구성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본사와 사업소 등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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