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3-27 10:35:00
기사수정


▲ KTR 김현철 원장(左)과 특허법인 다나 고승진 대표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기업의 신기술 보호 및 육성을 기술적,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TR은 김현철 원장과 특허법인 다나 고승진 대표가 24일 KTR 과천 본원에서 기업 신기술과 신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KTR은 해당 기업에 시험 평가, 인증 및 기술서비스는 물론, R&D 기획부터 수행까지 연구 성과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관리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TR은 특허법인 다나와 △사업화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기술거래, 기술 가치평가 및 기업투자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등 현안 이슈 대응까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KTR 김현철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디지털 기반 융합제품 등 신기술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KTR의 시험인증 노하우와 다나의 지식재산권 지원 서비스를 접목, 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29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