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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7 0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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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CUS 추계학술대회’에 많은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혁신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산학연들이 CCUS 기술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CCUS추진단(단장 권이균)은 2023년 한국CCUS 추계학술대회’를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CCUS의 경우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공정개선과는 달리 이미 배출된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로서, 대규모 공정 전환이 요구되지 않아 국내 산업 활동을 유지하면서 저탄소 전환을 가능케 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포집, 활용, 저장, 정책, 수송, 인력양성 등의 세션으로 나눠 CCUS 기술의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첫째 날인 5일에는 건국대학교 유동현 교수, Andrew Sutcliffe CarbonNet Commercial Director, SLB 이시용 수석엔지니어의 키노트와 함께 제1발표장에서는 △CCUS 포집 : 산업별 포집기술 개발현황 △CCUS 저장1 : 저장소 탐사 및 모니터링에 대해, 제2발표장에서는 △CCUS 활용1 : 포집필요 활용기술 △CCUS 활용2 : 무포집 활용기술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제1발표장에서 △CCUS 저장2 : 효율 및 안정성 향상 △CCUS 수송 : 해양 CCS를 위한 혁신적 수송방안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으며, 제2발표장에서는 △CCUS 정책 : CCUS 법제화 및 수용성 △CCUS 인력양성 : 온실가스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보고회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에이에이티, 파나시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씨이텍, 한국CCUS 추진단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CCUS 관련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7개의 구두 발표와 기술 및 제품 소개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 및 의견을 교류하는 장으로서 CCUS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CCUS 추진단이 주최하고 한국석유공사, 에이원, 한국석유지질최적학회, 글로벌탄소포집자원화학회, 에이에이티, 파나시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씨이텍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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